지난 주도 어김없이 지우씨를 소재로 삼으셨더군요
새해라 좀 신선한 소재로 우리를 웃기시려나 하고 봤었죠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으시더군요 새해라고 별반 달라진게 없더군요
아이디어가 딸리면 솔직하게 능력 부족이라고 하실 것이지......
뭐 우리 지우씨가 인기가 많아 생긴 일이라 속은 시리지만 그래도 참을라고 했었죠
근데요......근데요.......근데요.....
제가 참을 수 없이 화가 날 일이 발생 했단 말이죠
조용히 지켜 보던 8살난 우리딸이 갑자기 흥분해서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어... 지우언니가 뭐... 어린애도 아니고 저렇게 말 하지도 않는데.."
이러면서 울먹 거리더라 말입니다
어린 마음에도 지우씨를 놀리는게 마음 아팠나봅니다
아마도 당신들은 8살난 아이보다 못한 인격을 갖추고 있나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한번만 한번만 더 어린 아이의 맑은 동심에 상처를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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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부르고
도 호출 하고
의 매서운 주먹도 부탁하고
의 날카로운 발차기도 부탁해서
혼내 줄테니 알아서 기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사실 이글을 쓰면서도 별로 기대는 안한답니다
왜냐구요?
말귀를 못알아 듣는 구*불*이기 때문이죠
그럼 이만 총총총.......
새해라 좀 신선한 소재로 우리를 웃기시려나 하고 봤었죠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으시더군요 새해라고 별반 달라진게 없더군요
아이디어가 딸리면 솔직하게 능력 부족이라고 하실 것이지......
뭐 우리 지우씨가 인기가 많아 생긴 일이라 속은 시리지만 그래도 참을라고 했었죠
근데요......근데요.......근데요.....
제가 참을 수 없이 화가 날 일이 발생 했단 말이죠
조용히 지켜 보던 8살난 우리딸이 갑자기 흥분해서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어... 지우언니가 뭐... 어린애도 아니고 저렇게 말 하지도 않는데.."
이러면서 울먹 거리더라 말입니다
어린 마음에도 지우씨를 놀리는게 마음 아팠나봅니다
아마도 당신들은 8살난 아이보다 못한 인격을 갖추고 있나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한번만 한번만 더 어린 아이의 맑은 동심에 상처를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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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부르고
도 호출 하고
의 매서운 주먹도 부탁하고
의 날카로운 발차기도 부탁해서
혼내 줄테니 알아서 기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사실 이글을 쓰면서도 별로 기대는 안한답니다
왜냐구요?
말귀를 못알아 듣는 구*불*이기 때문이죠
그럼 이만 총총총.......
댓글 '12'
달맞이꽃
ㅋㅋㅋㅋ보물이 한테 걸리면 일년이 힘들터인데 누구인지 참으로 불상타 ㅎㅎ웬만하면 동정이라도 해 줄려구 했는디 내도 생각을 해 보니께 영 구제불능이라 어쩔수가 없네용 ..보물아 함 니 내키는대로 함 해보그라 ..새해가 되면 ㅐ과천선 할줄 알았는디 또 그 모양새들이란 말이지 ㅉㅉ나 ~~우리지우시 인기 많아서 남에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이해혀도 ..아니 참아도 ..좋은소리도 한 두번이제 또 재탕도 모자라 우려 먹기까정 한다고라 ...증말 ..요샛말로 재수 *럽게 없어야 ...보물아 네 힘을 네 능력을 보여달랑께 ~~~~~그럼 나도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