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알리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또다시 새로운 한해가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네요..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아쉽고 후회 가득이지만..
또다른 시작은 언제나 우릴 들뜨게 하는거같습니다..
지난 일년..... 우리도 참 바쁘게 달려왔지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을 지켜본 '겨울연가'가 우리의 가슴을 적시며
오랜 감동으로 막을 내리고 ..그 여운에 취한 또 기나긴 시간을 함께 보냈고..
여름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그녀를 지켜보고.. 그녀의 보답을 우린 또 함께 지켜보았고..
그리고 이제.. 서서히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몇시간만을 남기고 있네요..
함께 했었기에 더 의미있던 한해라는 말이 실감나는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작년의 마무리를 함께 해주셨던 분들도 계시고..
올해 처음으로 같이 한해를 접어야 하는 가족들도 계시고..
스타지우를 통해 좋은 분들 많이 만날수 있는..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늘 곁에서..또는 멀리서나마 힘이 되어주시고 따스한 정을 주시는 때론 엄마같은 넉넉함으로
안아주시는 40대 언니들과...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시는...언제나 정말 친언니 같은 사랑 나눠주시는 30대 언니들과..
때론 친구처럼..때론 동생처럼..지우를 아껴주시는 우리의 사랑스런 20대 동생들과..
막내동생처럼 귀엽기만 한 예쁜 10대 동생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멀리...대만,싱가폴,홍콩,미국,캐나다,일본,중국,베트남에..계시는 마음으로 우리와 언제나
동지인 해외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문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렇게 함께
교류할수 있음으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한해 동안 많은 도움 주셨던 드래곤님께도 감사드리고요..
내년엔 꼭 좋은 짝 찾으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이렇게 함께 마음 나눌수 있는 계기가 된 우리 지우님...너무 너무 고마워요~
가족이란 말을 가벼히 들리지않게 정말 가족다운 사랑 베풀어주신 울 가족들...
내년에도 꼭 지금처럼만 우리의 사랑, 나누고 베풀며 살수 있길 바래봅니다..
지우님 작품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지우님이 작품하실때마다 우리 가족들도 함께
작품을 완성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 가족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 2002년......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타지우 가족들~~~~~~~ '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알리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또다시 새로운 한해가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네요..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아쉽고 후회 가득이지만..
또다른 시작은 언제나 우릴 들뜨게 하는거같습니다..
지난 일년..... 우리도 참 바쁘게 달려왔지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을 지켜본 '겨울연가'가 우리의 가슴을 적시며
오랜 감동으로 막을 내리고 ..그 여운에 취한 또 기나긴 시간을 함께 보냈고..
여름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그녀를 지켜보고.. 그녀의 보답을 우린 또 함께 지켜보았고..
그리고 이제.. 서서히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몇시간만을 남기고 있네요..
함께 했었기에 더 의미있던 한해라는 말이 실감나는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작년의 마무리를 함께 해주셨던 분들도 계시고..
올해 처음으로 같이 한해를 접어야 하는 가족들도 계시고..
스타지우를 통해 좋은 분들 많이 만날수 있는..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늘 곁에서..또는 멀리서나마 힘이 되어주시고 따스한 정을 주시는 때론 엄마같은 넉넉함으로
안아주시는 40대 언니들과...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시는...언제나 정말 친언니 같은 사랑 나눠주시는 30대 언니들과..
때론 친구처럼..때론 동생처럼..지우를 아껴주시는 우리의 사랑스런 20대 동생들과..
막내동생처럼 귀엽기만 한 예쁜 10대 동생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멀리...대만,싱가폴,홍콩,미국,캐나다,일본,중국,베트남에..계시는 마음으로 우리와 언제나
동지인 해외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문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렇게 함께
교류할수 있음으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한해 동안 많은 도움 주셨던 드래곤님께도 감사드리고요..
내년엔 꼭 좋은 짝 찾으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이렇게 함께 마음 나눌수 있는 계기가 된 우리 지우님...너무 너무 고마워요~
가족이란 말을 가벼히 들리지않게 정말 가족다운 사랑 베풀어주신 울 가족들...
내년에도 꼭 지금처럼만 우리의 사랑, 나누고 베풀며 살수 있길 바래봅니다..
지우님 작품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지우님이 작품하실때마다 우리 가족들도 함께
작품을 완성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 가족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 2002년......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타지우 가족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