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하하하하~ 이틀을 방탕한 시간을 보냈더니..머리가 아픈건지 몸이 아픈건지.
감각이 없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지금이 아침인가요???]하하~~
최지우 누나를 보고 이 홈을 사랑하는 분의 글을 읽으면서
최지우누나가 강아지를 좋아한신단 말이 생각나서..
울 학과 홈에 올려져 있는 귀여운 사진과 음악을 갖고왔지요.
이거 들고오는데 엄청 무거웠어요.^^
오늘은 방탕하지 않는 날을 보내렵니다.[집에서 티브와 게임으로..]하하..
주일을 즐겁게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