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애입니다.

조회 수 3113 2002.12.12 11:46:54
지우애
오늘 연결이 글을 씁니다.
저을 아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7일날 나온 분들은 제가 누군지 아시겠지요?
그날 피켓맨이 되었지요.
제가 그것 때문에 안 나올까봐 걱정하셨지요..
저는 절대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날 영화을 너무 잘 보았구요...
스타지우 사람들과 같이 봐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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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꽃신이※

2002.12.12 11:52:09

지우애.. 내 기억이 맞다면.. 저번 팬미팅때도 자리배정하던... 흔치 않았던 남정네??? ^^ 할튼.. 오랜만에..반갑습니다~☆

마눌

2002.12.12 11:58:37

지우애님~~지난 토요일에 수고가 많으셨다구요. 앞으로도 스타지우에서 자주 만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며...

꿈꾸는요셉

2002.12.12 12:05:40

지우애님 ... 반가워요.. 여인네들만 미인인줄 알았더니... 우리 식구들은 남정네도 미남들이더구만.... 바쁘신 중에도 울 아짐들 마음까정 헤아려 생존신고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데~이...

정아^^

2002.12.12 13:18:26

투덜더리면서도 웃고있는 지우애님의 그 표정을 나는 보았지요... 좋은하루^^

운영자미혜

2002.12.12 13:42:06

오랜만에 뵙네요.^^ 오프라인에서 더 자주 뵙는듯..^^ 자주자주 오세요~

앨피네

2002.12.12 20:00:22

지우애님.. ^^ 개봉날 헤어지면서 요셉언니하구 왔다간 흔적을 남기라고 주문했더니. .역시 남기셨군요.. ^^ 일년에 두번정도 봤는데도 방가왔어여.. ^^ 자주자주 웹에서도 보도록 해요.. 그럼.. 행복한 하루하루보내세요..

달맞이꽃

2002.12.12 21:44:13

지우애님 얌전한 총각으로 기억하는데 전 그날 지우애님을 못 봤네요 .정신이 없어서 ..울지우에겐 님같은 총각들이 옆에 떡하니 버티고 있어야 든든하담니다 ..자주 자주 보자구요 ..좋은저녁 맞이하시고 ^^*

바다보물

2002.12.12 23:31:55

어머 어머 지우애구나 그날 정말 수고 많았어 어찌나 좋은 성격의 소유자던지...그래도 다음번에 이누나가 책임지고 그런 힘든 일 못하도록 할게 울해진이도 안부를 전하네 지우애야 자주 보장~~~

앨리

2002.12.13 16:49:58

지우애님, 감사해여~ 그날도, 추운날씨에.. 식구들 안내해주시느라 수고해주시고~ㅎㅎ 싫은내색 한번 안하셨잖아여~ 담번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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