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우씨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날이네요.
무더위 속에서 힘들게 촬영한
지우씨의 영화가 노력하고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요즘 많은 기사와 연예가소식을 통해
보여지는 지우씨....
배우 '최지우' 에게만 나올수 있는 칼라가 선명해 지는걸..그녀만이 낼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찐한 향기로 펴져 나가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피치대에서 감정적인 몰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단연코 그녀의 연기가 돋보였던...
시간이 흐를수록 새삼 새로운 면을 보고 있는듯....착각이 들정도로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준
'카멜레온 최지우'!!
그녀의 성숙돼여 가는 모습과 배우로써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 내는 그녀를
지켜보는 우리들의 가슴이 저절로 흐믓해 진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우리들 가슴을설레이고 절절하게 만들어 줄지..
다음 작품속의 배우 '최지우' 를 기대하며 기다려 지네요.
스크린 속의 그녀는 티비 보다 훨씬 배우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약속대로 조금씩 발전돼며 성숙된 모습의 그녀!
큰 별이 돼어줄 배우 '최지우'!
난..요즘 그녀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피아노치는 대통령" 좋은 결과로 지우씨에게 웃음을 안겨주길 기도할께요.

피,치,대 화~이~팅!! 아자! 아자!아자!!!



댓글 '11'

바다보물

2002.12.06 07:20:11

눈은 무사하신지요 아무래도 누구의 표현처럼 구영탄이 되어 있는건 아니죠? 피치대 대박 나기를 기원하며 지우씨 연기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

코스

2002.12.06 07:27:18

보물님..내 눈이 궁금하신가.그리 간심을 보이니 내 말해주지..칫! 내눈은 말야..지금 음~ 밤탱이가 돼있어 내 모습에 기뻐할 보물님 됐쥬..ㅎㅎㅎ 모두에게 고마워요.^_^

꿈꾸는요셉

2002.12.06 08:13:48

드디어 오늘입니다.... 다 들 잘 주무셨지요? 한숨도 못 주무셨다구요! .... 걱정 뚝!.... 피아노치는 대통령... 대박이래...

달맞이꽃

2002.12.06 08:14:51

내 생각대로 ,역시~우리에코스답다 .. 기운차린거니 ? 힘내고 오늘부터 우리집에 중요한 날이니까 열심히 피치 응원하자 ..근데 코스야 니는 눈이 생명인데 구영탄이 되면 어쩌노 ㅋㅋㅋㅋㅋ얼음찜질 해야되겄다 내일을 위해서 ..처음 만나는 님들에게 이쁘게 보여야 되지 않겄냐 .히히히히~~코스야 고마워 .기운 차린것 같아서 (아니면 오늘도 울거니?) 헤헤헤~~아니지? 온니 그럼은 가슴이 쓰리다눔 ㅎㅎ코스야 홧팅!!!!!피치홧팅!!!!!!울지우홧팅!!!!

미리여리

2002.12.06 08:47:08

드디어 그 날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대한 그날, 그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녀가 만천하에 당당히 얼굴을 내밀어 인정받는, tv가 아닌 스크린에서의 그녀, 정말 보고픕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배우 최지우, 오늘 그녀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피치대 대박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

채송화

2002.12.06 09:17:58

정말 우리가 기다리던 개봉날이 되었네요...어느 지역에 사시든 오늘 첫날이 중요하니깐 함께 동참하면 좋을것 같은데..............코스야!! 잠 잘잤지? 낼 예쁜 모습으로 만나자...코스 화이팅!!~~~지우 화이팅!!

이지연

2002.12.06 09:37:55

코스언니 이젠 괜찮은지.... 영민이 군에 보내고 정신도 없을텐데... 언니 나도 피.치.대 화이팅!!!!!!!

마눌

2002.12.06 10:55:33

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긴 언니의 글. 지우씨에겐 아주 큰 힘이 될꺼예요. 코스언니~~ 영민이 군대 갔다고 넘 쓸쓸해 하지마요. 언니곁엔 제가 있잖아요..ㅎㅎㅎ 코스언니 & 피.치.대. & 최지우 화이팅 !!!

봄비

2002.12.06 11:50:51

아~~~짝. 기를모아서...화~이~팅... 코스도 화~이~팅. 피.치.대도 화이팅...

※꽃신이※

2002.12.06 12:34:25

언니.....방가워요~☆ 약속..잘지키시네요..^^

캔디

2002.12.06 23:48:57

언니, 아들이 벌써 군대에 가요? 세상에 놀라워라! 우리 큰언니 아들도 이번달 중순에 군대에 가는데, 코스언니랑 우리 큰언니랑 많이 위로 해 드려야 겠어요.언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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