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무진장 떨려요. 내일이 기말고사 시험이라서 떨리는게 아니에요 더걱정되고 떨리는건. 그토록 기다렸던 피아노치는대통령이 내일 개봉하니까요. 개봉을 하게되면 몇만명이 왔다 하고서 나오던데 정말 많이 왔음 좋겠네요. 많이 사람들이 기대한 만큼 그저 소문만이 아닌 실제로두 많은 사람들이 봤음 좋겠어요. 글구 노무현 대통령 후보 아찌도 이 영화를 보고 기타치는 대통령을 한다고 들었어요 이영화가 영향이 컸다고 생각되요.. 암튼 이영화가 대박났음 좋겠어요 그래서 너무 떨려요 차라리 내일이 안 돌아왔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정말 내일 신문엔 피아노치는대통령의 소식으로 가득했음 좋겠어요. 제일보다도 지우언니의 영화가 더 걱정이 되네요 정말 오랜만에 하는 영화라 제가 다 떨린데 지우언니랑 안성기 아찌 얼마나 떨릴지 정말 모르겠네요... 울지우언니 너무 떨면 안되는데 제발 제 부탁이 하늘에 닿았음 좋겠네요내일 영화보러 가실거죠?
감상문 올려주실래요? 전 못보거든요. 여태껏 신문에 나왔던 기사들은 많이 접했으니. 새로운 감상문 기대해볼게 요. 지우언니 모습 많이 달라졌나요? 겨울연가에서 1회2회에서 보여진 모습만 아니고 피치대에선 발랄한 모습 많이 나오는거죠?
그럼 꼭 감상문 부탁드립니다.
내일 ...
감상문 올려주실래요? 전 못보거든요. 여태껏 신문에 나왔던 기사들은 많이 접했으니. 새로운 감상문 기대해볼게 요. 지우언니 모습 많이 달라졌나요? 겨울연가에서 1회2회에서 보여진 모습만 아니고 피치대에선 발랄한 모습 많이 나오는거죠?
그럼 꼭 감상문 부탁드립니다.
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