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도 추웠는데 울스타지우가족들은 잘들 지내셨는지요...
울스타지우에 들어올 수 없는 많은 이유중에 감기까지 걸려 움직이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울지우님은 보고 싶고 해서 우리 조카를 시켜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대전의 지연언니 지난번의 격려에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언니 너무나 고마웠어요... 언제 제가 많이 나으면 찾아뵙고 싶네요
그리고 좀전에서야 울지우님의 대만 동영상을 보았답니다... 똑바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울지우님의 아름다움은 제 마음이 편안해졌답니다(뿌듯하기도하고...)
힘들어서 이만 줄입니다...
다음에 기력을 되찾아서 올때까지 모두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 감기 조심하십시요... 장난이 아닙니다요....
이상은 조카 이성희가 섰습니다 ㅎ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