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에... 자랑스런 지우.

조회 수 3088 2002.11.17 22:54:28
꿈꾸는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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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하얀연인들, 스타지우 차차님... thank you...

   이런 날 소리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기에...
   고개 한 번 들어 봅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모습... 오랫동안 가슴에 묻고    아무때나 꺼내 보며... 미소짓게 될 것 같네요.


댓글 '8'

근데

2002.11.17 23:05:50

여명을보면 예전에 그 올가미때 상대배우 박용우하고 조금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그런가요?? 죄송해요^^:

달맞이꽃

2002.11.17 23:09:50

요셉님 님에 입이 귀에 걸린거 이젠 내릴때가 되지않았나요 ㅋㅋㅋ정말 기분 좋은날 행복하게 오늘을 마무리 하게돼 무지 기쁘군요 . 소리함 내야지요 .온세상이 들썩이도록 . 요셉이나 내나 그리 가슴에 묻는 성질에 사람들은 아닌지라..ㅋㅋㅋㅋㅋ어머니가 주신 대로 걍 사는수밖에 후후후후~~걍 더한번 요셉님이 올려주신 우리지우 함 보고 행복에 나라로 가야 할듯 ..요셉님도 이지금 이 기분 이대로 .행복한밤 맞으시길 바래요 ^^**

아린맘

2002.11.17 23:35:14

정말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지금 그녀..한국에 돌아와 편안히 잠들어있을까요? 우리들의 이기쁨에 그녀도 기뻐하기를...

이지연

2002.11.17 23:37:06

요셉언니 저도 어제 지우의 넘 예쁜모습에 뒤로 넘어갔다 왔어요..어쩌면 저렇게 예쁠수있는지..그리고 언니 몸조리 잘하세요...꼭~~~요..

바다보물

2002.11.18 07:14:24

요셉언니 너무 이뿌죠? 아니, 아름답다웠다는 표현이 맞아요 언니도 아마 감동(?) 받았나부네요 ㅋㅋ나도 그날은 흥분해서리 잠아 잘 안오더라구요 좋은 하루~~~~

선주

2002.11.18 08:56:46

요셉언니 주말에 너무 흥분이 되던데요.... 지우씨가 한국이 아닌 대만에서 본인의 매력을 맘껏 발휘한다는게 내가 더 감동적이고 뿌뜻하고, 또 뭐라해야할지 등등등... 너무 이쁜 지우씨 안에서 우리 행복해요.

김문형

2002.11.18 11:08:18

요셉언니 암것두 안먹어두 배가 안고플거 같죠? 어찌 그렇게 예쁠수가 있는지..... 언니 음악두 감동이예요.

봄비

2002.11.19 00:35:34

너무예쁘게 잘만들었어요... 색상도 너무 어울림이 너무 좋아요지금 난 뒤로 넘어가기 일분전 노래도 ..너무 환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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