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12회중 3

조회 수 3243 2002.11.13 23:39:09
현주


* 트래픽 용량문제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니..이 동영상은 이 곳 스타지우에서만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If you have a difficulty to view the above, please try at the www.starjiwoo.com
   to avoid the same problem.
  The high traffic has resulted in this temporary techinical problem
   We apologize Thank you...)

* 트래픽 용량상 문제로 이제 한회를 나눠서 올려야할거같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대신 더 많은 장면을 올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 나머지 12회중 4는 내일 나눠서 올려야할거같습니다. 용량이 장난아니게 커서
  홈피에 마비가 올거같네요...에휴~~ 맘같아서는 팍팍 다 올리고 싶은데 어쩌죠? 흑흑..
  내일 꼭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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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소화 데레사

2002.11.14 00:12:37

쥑이는 연기네 ..표정좋고 감정좋고 대사좋고 ㅎㅎㅎㅎㅎ유정님 넘짧아서 갈증이 나요 ㅠ.ㅠ.ㅠ.그래도 넘 잘 봤어요^^

스타지우

2002.11.14 00:36:41

흑흑 소화데레사님 넘해요.. 저 유정이 아니예요~~아잉~ 유정인 병지사에 있져...흑흑.. 아잉~ 미워잉~~ ㅋㅋ

아날짱..

2002.11.14 00:40:02

이제... 여의도 벚꽃씬이 나올 차례네염..^^ 아유~ 울 이쁜 민철이랑 연수.. 날씨가 추워지니 더더욱 생각나네염... 현주님 늘 잘보고 있어여~ 감사해여^^

눈팅중

2002.11.14 08:58:41

맛있는 반찬만 먹으니 넘 좋네요. 현주님 늘 수고에 이렇게 행복하게 하고... 기다리는 즐거움 까정 주니 요즘 행복하답니다.감사해요.

마니아

2002.11.14 10:25:51

이 까페씬 보면서 눈물을 한바가지는 쏟았다눈..펑펑 우는것보다 연수의 눈에 그렁그렁한 눈물이 한방울 똑 떨어지구 민철에 눈에 가득 담겨있기만 하구 떨어지지 않았던 그눈물이 사람을 그리 아리게 할줄 몰랐는데...현주씨 많이 고맙다는 소리 꼭하고 싶었어^^

소화 데레사

2002.11.14 12:27:23

ㅠ.ㅠ.ㅠ현주님............^^죄송해요 착각해서리그래도 이뻐 해주실꺼죠~~

아날팬

2002.11.14 13:00:22

이 장면에서 지우씨 참...예벘죠..연기도 좋고...사랑에 관해서는 어눌하기만 한 민철이....떠나보내면 안되는데..잡지도 못하는 민철이...참 표현 잘 하는거 같아요........

코스

2002.11.14 20:07:52

정말 연수속에 쏙~빠져든 지우씨 연기네요.눈에 눈물이 한발을 떨어지는 모습...넘 가슴을 아리게 만드네요.에~휴..연수 불쌍해~~

밝고 고요한

2002.11.14 22:16:29

창밖에서 연수를 바라보던 민철의 눈빛과...마지막에 연수를 잡고싶은듯.. 움직이는 미동속에 흔들리는 민철의 눈빛이 너무 가슴을 아련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연수눈에 점점 가득 고여가는 눈물을 보면서 가슴아파했던 기억도 나네요... 이땐 우리 지우님보다 '연수'를 더 좋아했었던것 같습니다... ^^ ... 그러다 결국 지우님을 사랑할수밖에 없었다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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