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조회 수 3113 2002.11.13 06:43:51
코스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봅시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진답니다. 전 사계절 중에 가을을 젤 좋아합니다. 즐기기도 전에 지나가버린 가을.... 요즘 그냥저냥 세월따라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글 한줄 안읽고 이 좋은 계절을 보내고 있네요. 서로에게 행복한 말을 전해주면서 세상에 뿌려진 기쁨들을.... 다~~!! 지우씨와 님들과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지우씨의 아름다움은 물론 이지만 인상이 넘 선하죠~~!! 볼수록 그녀의 아름다움에 빠져드네요.^^* 울 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스타지우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지우씨~~사랑해요!!!!
                             
               
                             

댓글 '13'

웃는사자

2002.11.13 08:01:26

나무야사랑해...하늘아사랑해.... 그리고.....무엇보다도...나자신을사랑할래요....너무나좋은글....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바다보물

2002.11.13 08:40:14

나두 사랑합니다~~많이 많이~~~~~~언니 오늘도 역시나 언니의 작품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아^^

2002.11.13 10:12:44

코스언니~ 매번 올려주시는 언니작품 잘 보구 감동받구 이떠여~~ 나두 언니 마니 사랑하구 고맙구 또...언니가 있어서 좋구여~ 언닐위해 기도할께여~^^ 글구 기타등등~ 표현안해두 알져?? 힝힝

달맞이꽃

2002.11.13 13:05:00

코스님 우리 지금 서로 사랑하고 생각해 주는것 맞죠? 곁에 있어 좋은사람들이 되도록 우리 노력해요 .존날 ^^**

미혜

2002.11.13 16:04:01

참 좋은글이네요..코스님에게 감동^^ 스타지우에 모인 모인분들 얘기죠? 그쵸? ㅋㅋ 모두들 사랑합니다..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찔레곷

2002.11.13 16:04:20

상처되는 말보다는 격려가 되는 말을 할려고 노력해도 쉽지가 않네요...언제나 든든하게 스타지우를 지키는 코스님!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

꽃신이

2002.11.13 16:22:29

오랜만에 댓글달아보네요.. 코스언니.. 참 감사해요.. 왜냐구? 그냥..^^

온유

2002.11.13 17:49:06

저도 오랜만에 댓글 다는것 같은데요...아닌강!!!!!!언니 우리 며칠 빠진거 있지유 ㅎㅎㅎ 음악 멋져요~~~

꿈꾸는요셉

2002.11.13 18:56:24

모습을 뵙지 않아도 코스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얼마나 큰 사랑과 따뜻함을 지니셨는지.... 늘 사랑이 넘치고 따뜻한 우리 집이지만.... 더욱 더 돌아보고 나눠주며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님들 자주 소식 전하지 못해 미안하구요.. 지우님! 날마다 당신의 모습을 그리워 하며 늘 행복하시길 꿈꾸는 거 알지요?... 잘 다녀오세요. 우리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당당하라고 하신 말씀 지우님께 들려 드리고 싶어요... 그 곳에 지우님을 위한 준비 이미 다 마치셨을테니까요...

앨리럽지우

2002.11.13 20:12:04

코스언니,, 늘.. 언니 글이랑.. 사진이랑.. 고마워여~ 언니글들 보고도.. 댓글 못쓴거..용서해줘여~ㅎㅎ 언니.. 살랑해여~

눈팅팬

2002.11.13 20:55:12

코스님...좋은글과 지우..잘 보고 가요..그리고 늘 고마워요..^^

김문형

2002.11.13 22:45:02

언니 지우 참 예쁘다. 잘 지내시죠? 무심한 동생 용서하세요. 지우도 보고싶고 언니도 보고싶다....

봄비

2002.11.14 07:08:52

오늘하루도 잘보내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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