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어제 외출에서 돌아오자마자  포샵 작업을 한걸 다 날려버려서..
         그냥! 한면 칼라,흑백으로 만들었어요.  흐~흑~~ 식구들 눈치 봐가며..
          만든게 한순간에 날아가버려서리..어찌나 화가 나는지~~!!
          어울림이 좀 어색하지만...이쁘게 봐주세요.
           지우씨가 이쁘닌까...작품이 허접해도 커버가 돼죵.^^*
           우리 가족들...행복하고 즐겁고,활기찬 한주를 시작하세요.


댓글 '8'

달맞이꽃

2002.11.11 12:08:04

어색하다는 ,코스에 겸손함이 ,,더 이쁘다눔 히히히~~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고 ,성숙해지는 ,우리지우 ,좋구나 후후후~~코스야 한주 또 열심히 살아야지 ..그챠?,,존날되고 ^^**

박혜경

2002.11.11 13:18:05

언니! 사진 정말 예쁘고 넘 좋아요 나두 빨리 컴 좀 배워야 겠어요 잘봤어요 언니!

아린맘

2002.11.11 14:57:53

칼라와 흑백의 느낌이 참 틀리네요...전 흑백사진을 참 좋아하거든요..^^ 언제나 이쁜지우 보여주셔서 감사...모두모두 좋은하루보내세요..

미혜

2002.11.11 15:49:33

모델도 작품도 음악도 모두 좋네요..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언니두 행복한 한주 되세요~~

페드라

2002.11.11 16:00:03

언니, 오늘 빨래를 하다가 우연히 세탁기에 붙은 여러개의 단추위에 쓰인 글자를 봤는데 뭐라고 되어있었는지 알아? "코스" 이불, 청바지, 면, 울 이렇게 되어 있더라. 그럴 때마다 나 언니 생각하는 거 알쥐?ㅋㅋㅋ... 배꼽과 지우가 동시에 뜨넹. 지우는 잘 봤고, 배꼽은 보기 싫었어.ㅎㅎㅎ.....

삐노

2002.11.11 18:17:17

저두 흑백사진을 좋아한다는;;;...흑백사진에서 만이 나오는 묘한 느낌이 좋다눈...언니 잘 봤어요..^^

초지일관

2002.11.11 21:41:56

저두.. 잘 봤어요..~

바다보물

2002.11.12 07:14:57

온니 이뿌네요 허접하디니요 우리들 약올리십니까? ㅋㅋㅋ언니 앞으로도 주욱 계속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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