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눈 다행이네여... 경고를 받기전에 들어왔으니...
아님 저를 포기하신건가여?? 흑~
며칠전부터 컴이 이상해서 버벅거리더니 오늘은 드뎌 이상한 소릴내며 죽어버리더군여...
하드 뜯구 연결 다시해보구 지가 할 수 있는데루 다 했는디... 전혀 요동치 않더라구여...
난 정말 오랫만에 여기 글 올릴려구 벼르구 컴을 켰는디... ㅡㅡ;; 벌받았나?? 싶더라구여..
겨우 SOS 요청해서 아는 오빠가 보더니 정전기로 인해서 신호체계가 바꿨다구 설명해주면서 정전기 제거하구... 생일선물로 비됴카드랑 팬마우스 설치하궁... 그러구 제모습 찾았답니다.. 흐흐
켜자마자 여기 들왔네여... 글두 많아서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궁...
아참~ 제가 글 올릴려구 했떤건... 딴게 아니궁...
요즘 제가 피아노치는 대통령 포스터때문에... ㅋㅋ
하루는 누구랑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는데 한 10분이 넘게 멍하니 지우언니 포스터 쳐다 보구 있었구여~ 그걸보구 사람들 지우언니를 유심히들 보구 가더라구여...ㅋㅋ
글구 어느날은 지하철 타구 가다가 울 사랑이가 열심히 먼가를 얘기하는데 저는 가다가 지우언니 포스터 앞에 멍하니 서 있다가 구박받구여...ㅋㅋ
근데 어제는 화가 났답니다.
우리동네에 있는 영화관으로 영화를 보러 갔드랬습니다.
군데... 군데.. 우띠
피아노치는 대통령 포스터가 퍼렁거만 여기 저기 붙어있구... 울 지우언니 나온 빨강거는 눈씻구 찾아볼래야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왜 안성기님만 붙여놨는지...
제가 광분하는 모습을... 울 사랑이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보더군여...
근데 왜그래찌?? 이제 되도록이믄 그 극장에서 영화 안볼랍니다... 흐응!!
에혀~~ 오랫만에 여기 들오니 정말 친정온 기분이네여...
참! 말씀 안드렸지만... 저 다시 전에 다니던 회사로 다시 출근하게 되었답니당...
새로 간 회사에 적응두 못하구.. 스타지우두 못들오구... 싸랑하는 언니들한테 안부두 못전하구 살았는데... 잘됐져?
문희언닌 엠에쎈에서 만날수 있어서 좋다네여... 흐흐
아~ 글구...
제가 잠수해 있는동안 안부전해주신분들 넘 감사했어여...
문형언니~ 음악편지두 보내주셨는데.. 연락 못드려 죄송하구여~~ 핸펀번호를 몰라서여~ 언제한번 문자루 보내주세여~~
글구 진희랑 애정이는 문자 많이 보내줘서 고맙궁....
태희두 전화해서 그 애교 철철 넘치는 목소리 들려줘서 넘 좋궁...
글구 알게모르게 늘 신경 써주시는 사랑하는 언니들... 동생들.. 모두 보구싶네여...
아~ 오랫만에 와서 말이 넘 길었나여?
앞으론 자주 들어올께여~~
모두 사랑해유~~
특히 지우언니~~ 아흐~ 어찌 말을 못하겠네여....
나 여기 안들어 오는 동안두 언니 생각하며 기도해떠여~~ 알져??^^
날씨 추운데 모두모두 건강하세여~~ ♡♡♡♡♡♡♡♡♡♡♡♡♡♡♡♡
아님 저를 포기하신건가여?? 흑~
며칠전부터 컴이 이상해서 버벅거리더니 오늘은 드뎌 이상한 소릴내며 죽어버리더군여...
하드 뜯구 연결 다시해보구 지가 할 수 있는데루 다 했는디... 전혀 요동치 않더라구여...
난 정말 오랫만에 여기 글 올릴려구 벼르구 컴을 켰는디... ㅡㅡ;; 벌받았나?? 싶더라구여..
겨우 SOS 요청해서 아는 오빠가 보더니 정전기로 인해서 신호체계가 바꿨다구 설명해주면서 정전기 제거하구... 생일선물로 비됴카드랑 팬마우스 설치하궁... 그러구 제모습 찾았답니다.. 흐흐
켜자마자 여기 들왔네여... 글두 많아서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궁...
아참~ 제가 글 올릴려구 했떤건... 딴게 아니궁...
요즘 제가 피아노치는 대통령 포스터때문에... ㅋㅋ
하루는 누구랑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는데 한 10분이 넘게 멍하니 지우언니 포스터 쳐다 보구 있었구여~ 그걸보구 사람들 지우언니를 유심히들 보구 가더라구여...ㅋㅋ
글구 어느날은 지하철 타구 가다가 울 사랑이가 열심히 먼가를 얘기하는데 저는 가다가 지우언니 포스터 앞에 멍하니 서 있다가 구박받구여...ㅋㅋ
근데 어제는 화가 났답니다.
우리동네에 있는 영화관으로 영화를 보러 갔드랬습니다.
군데... 군데.. 우띠
피아노치는 대통령 포스터가 퍼렁거만 여기 저기 붙어있구... 울 지우언니 나온 빨강거는 눈씻구 찾아볼래야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왜 안성기님만 붙여놨는지...
제가 광분하는 모습을... 울 사랑이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보더군여...
근데 왜그래찌?? 이제 되도록이믄 그 극장에서 영화 안볼랍니다... 흐응!!
에혀~~ 오랫만에 여기 들오니 정말 친정온 기분이네여...
참! 말씀 안드렸지만... 저 다시 전에 다니던 회사로 다시 출근하게 되었답니당...
새로 간 회사에 적응두 못하구.. 스타지우두 못들오구... 싸랑하는 언니들한테 안부두 못전하구 살았는데... 잘됐져?
문희언닌 엠에쎈에서 만날수 있어서 좋다네여... 흐흐
아~ 글구...
제가 잠수해 있는동안 안부전해주신분들 넘 감사했어여...
문형언니~ 음악편지두 보내주셨는데.. 연락 못드려 죄송하구여~~ 핸펀번호를 몰라서여~ 언제한번 문자루 보내주세여~~
글구 진희랑 애정이는 문자 많이 보내줘서 고맙궁....
태희두 전화해서 그 애교 철철 넘치는 목소리 들려줘서 넘 좋궁...
글구 알게모르게 늘 신경 써주시는 사랑하는 언니들... 동생들.. 모두 보구싶네여...
아~ 오랫만에 와서 말이 넘 길었나여?
앞으론 자주 들어올께여~~
모두 사랑해유~~
특히 지우언니~~ 아흐~ 어찌 말을 못하겠네여....
나 여기 안들어 오는 동안두 언니 생각하며 기도해떠여~~ 알져??^^
날씨 추운데 모두모두 건강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