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온니에게 경고 메세지를 받고 부리나케 적고 있습니다.
출근한지 이제 일주일된 신참내기 라서 메신져 사용도 눈치보며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라서 게시판 글읽고 쓰는것도 여의치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두 스타지우 가족들 생각하면서~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라고 빌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 개봉을 하겠네요~
극장에서나 우리 가족들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용~
싸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