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꿈을 잘 꾸질 않는답니다
(요셉언니가 대신 다 꾸니깐요 ㅋㅋㅋ)
한시간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는 스타일이라 몇달에 한번 꿀동 말동이랍니다
하다못해 우리아이들 태몽도 남들이 대신 꿔주더라구요
(나도 태몽 한번 꾸고 시포요)
그래서 아주 가끔 꾸는 꿈에 익숙하지가 못하다 보니
내가 꿈 꾸는 날은
꿈에서 울일이 생기면 엉엉 우는 내소리에 우리남편 놀라서 잠을 깨구요
누구랑 싸우는 꿈을 꾸면 막 소리지르는 나때문에 어린 우리아이들 놀라 경기한답니다
못믿겠죠? 저도 안 믿고 싶어요
흑흑흑! 내가 가끔 생기는 이런일로 우리남편한테 얼마나 구박을 받는지....
그런 내가 그런 내가....
얼마전에 지우 꿈을 꾸고는 어 거참 이상하네....그랬는데
그날 우리가족들이 지우랑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명옥언니 정옥언니 코스언니 그날 샘나서 죽는줄 알았음)
꿈에서 지우가 다른 사람이랑은 악수를 하는데 나랑은 안하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서
피치대 예고편 동영상을 보고 또, 코스언니의 흥분된 목소리를 들은 날
그날부터 기도해요
잠자기전에...
제발 피.치.대 대박 나는 꿈 좀 꾸게 해달라고....
혹시 아나요 나같이 꿈 잘 안꾸는 사람이 그런 꿈을 꾸게 되면
울지우씨 영화 왕대박이 날지....
울트라 캡숑 대박이 나겠죠?
12월 6일이 오기전에 꿈 꾸기를 기대하며 월요일 아침에 보물이가.....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우리가족들 건강 조심하구요
지우씨!
홍콩가서 영화도 찍어야하고 곧 시사회도 할텐데 감기 들지 마세요
몸이 건강해야 바쁜 스케쥴도 가뿐이 소화 할테니....
(요셉언니가 대신 다 꾸니깐요 ㅋㅋㅋ)
한시간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는 스타일이라 몇달에 한번 꿀동 말동이랍니다
하다못해 우리아이들 태몽도 남들이 대신 꿔주더라구요
(나도 태몽 한번 꾸고 시포요)
그래서 아주 가끔 꾸는 꿈에 익숙하지가 못하다 보니
내가 꿈 꾸는 날은
꿈에서 울일이 생기면 엉엉 우는 내소리에 우리남편 놀라서 잠을 깨구요
누구랑 싸우는 꿈을 꾸면 막 소리지르는 나때문에 어린 우리아이들 놀라 경기한답니다
못믿겠죠? 저도 안 믿고 싶어요
흑흑흑! 내가 가끔 생기는 이런일로 우리남편한테 얼마나 구박을 받는지....
그런 내가 그런 내가....
얼마전에 지우 꿈을 꾸고는 어 거참 이상하네....그랬는데
그날 우리가족들이 지우랑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명옥언니 정옥언니 코스언니 그날 샘나서 죽는줄 알았음)
꿈에서 지우가 다른 사람이랑은 악수를 하는데 나랑은 안하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서
피치대 예고편 동영상을 보고 또, 코스언니의 흥분된 목소리를 들은 날
그날부터 기도해요
잠자기전에...
제발 피.치.대 대박 나는 꿈 좀 꾸게 해달라고....
혹시 아나요 나같이 꿈 잘 안꾸는 사람이 그런 꿈을 꾸게 되면
울지우씨 영화 왕대박이 날지....
울트라 캡숑 대박이 나겠죠?
12월 6일이 오기전에 꿈 꾸기를 기대하며 월요일 아침에 보물이가.....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우리가족들 건강 조심하구요
지우씨!
홍콩가서 영화도 찍어야하고 곧 시사회도 할텐데 감기 들지 마세요
몸이 건강해야 바쁜 스케쥴도 가뿐이 소화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