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하고 화가나서 글한번올립니다
이 억울하고 답답함을 어디가서 호소해야하는지
너무 화가납니다..
저희 집은 식당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식당을 제대로 운영하려면 주차장이 제대로 되어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 악독한사람은 살면서 처음입니다
저희가 한달에 500 만원씩내고도 1시간지나면 추가요금을
내야하고 저녁에 술드시고 차를놓고가는손님은
1만원씩 더내라고 하더군요 원래는 500 이상 800 만원정도를
불렀답니다 것도 역근처도 아니고 경인국도변에있는
동네 입니다. 20분에 2000 원 1분이라도 지나면 3000 원을
받는 곳입니다 결국 말하자면 1시간에 3000원이라는거죠
여러사람이 분노 해봤자 그 여사장은 막무가네 더군요
차도 벤츠 끌고 다니면서 단돈 천원에 목숨을 걸더라구요
근 4달동안 500 만원을 냈습니다 장사도 잘안대고 해서
타협하려고했으나 절대로 안된다더군요
첨엔 임대하려고생각도했엇는데 1억에 2천만원을
달라더군요 가게 매상올리기도 어려운데 한달에 2천마원이라니요
말이 됍니까 저희 아버지한테 욕하고 삿대질하고
험악한 욕을하고 저희 아버지는 3년전에 암수술받으시고
제대로 잡숫지도 못하거니와 가게 차려놓으시고 단한잠도
제대로 주무신적이 없었습니다 무려 20kg 넘게빠지셨습니다
지금은 50kg도 안된답니다 더더군다나 주차장문제때문에
걱정이 크셔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십니다
오늘은 제가 그사람이랑 싸우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임시방편으로
짓고있는병원에 주차장을 얻었습니다 손님들은 임시주차장보다
가까운 그 주차장을 사용합니다 5000 원짜리 드시면 주차요금
2000 원을 내드렸습니다 손해가 막심합니다
댄지 5분도 안댄차를 빼려고 갔었습니다 저더러 돈을 내라더군요
자기땅에 들어왔다고 삿대질하면서 나가라고 소리치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저도 모르게 그사람과 싸우고 말았습니다
더럽고 치사하더군요 나오는 눈물을 꾹참고 가게로 들어가
2000 원을 들고 그여자 얼굴에다 던져 버렸습니다
눈하나 깜짝안하는 그 악덕 주차장 주인 전 고대로 복수해줄겁니다
내 아버지가 받은 수모 내가받은 수모 절대 잊지 안을겁니다
제나이 이제 27 입니다 더어릴땐 여기저기 부모님말안듣고
돌아다녔지만 이제야 자리잡고 성실하게 살려고 맘먹엇습니다
복수할거에요 돈 많이 벌어서 보란듯이 복수할겁니다
이런주차장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습니다
어떻게해야만 되는지 자꾸만 눈물이 나는군요
억울함보다 이현실에 눈물이 납니다 반드시 이극복에
이겨낼것입니다 서울도 아닌 부천에 있는 조그만동네에서
이렇게 받는사람이 과연 더있을까요
모든분들이 이구동성으로하는얘기 칼만안들었지
도둑놈이라고 그여자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 억울하고 답답함을 어디가서 호소해야하는지
너무 화가납니다..
저희 집은 식당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식당을 제대로 운영하려면 주차장이 제대로 되어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 악독한사람은 살면서 처음입니다
저희가 한달에 500 만원씩내고도 1시간지나면 추가요금을
내야하고 저녁에 술드시고 차를놓고가는손님은
1만원씩 더내라고 하더군요 원래는 500 이상 800 만원정도를
불렀답니다 것도 역근처도 아니고 경인국도변에있는
동네 입니다. 20분에 2000 원 1분이라도 지나면 3000 원을
받는 곳입니다 결국 말하자면 1시간에 3000원이라는거죠
여러사람이 분노 해봤자 그 여사장은 막무가네 더군요
차도 벤츠 끌고 다니면서 단돈 천원에 목숨을 걸더라구요
근 4달동안 500 만원을 냈습니다 장사도 잘안대고 해서
타협하려고했으나 절대로 안된다더군요
첨엔 임대하려고생각도했엇는데 1억에 2천만원을
달라더군요 가게 매상올리기도 어려운데 한달에 2천마원이라니요
말이 됍니까 저희 아버지한테 욕하고 삿대질하고
험악한 욕을하고 저희 아버지는 3년전에 암수술받으시고
제대로 잡숫지도 못하거니와 가게 차려놓으시고 단한잠도
제대로 주무신적이 없었습니다 무려 20kg 넘게빠지셨습니다
지금은 50kg도 안된답니다 더더군다나 주차장문제때문에
걱정이 크셔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십니다
오늘은 제가 그사람이랑 싸우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임시방편으로
짓고있는병원에 주차장을 얻었습니다 손님들은 임시주차장보다
가까운 그 주차장을 사용합니다 5000 원짜리 드시면 주차요금
2000 원을 내드렸습니다 손해가 막심합니다
댄지 5분도 안댄차를 빼려고 갔었습니다 저더러 돈을 내라더군요
자기땅에 들어왔다고 삿대질하면서 나가라고 소리치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저도 모르게 그사람과 싸우고 말았습니다
더럽고 치사하더군요 나오는 눈물을 꾹참고 가게로 들어가
2000 원을 들고 그여자 얼굴에다 던져 버렸습니다
눈하나 깜짝안하는 그 악덕 주차장 주인 전 고대로 복수해줄겁니다
내 아버지가 받은 수모 내가받은 수모 절대 잊지 안을겁니다
제나이 이제 27 입니다 더어릴땐 여기저기 부모님말안듣고
돌아다녔지만 이제야 자리잡고 성실하게 살려고 맘먹엇습니다
복수할거에요 돈 많이 벌어서 보란듯이 복수할겁니다
이런주차장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습니다
어떻게해야만 되는지 자꾸만 눈물이 나는군요
억울함보다 이현실에 눈물이 납니다 반드시 이극복에
이겨낼것입니다 서울도 아닌 부천에 있는 조그만동네에서
이렇게 받는사람이 과연 더있을까요
모든분들이 이구동성으로하는얘기 칼만안들었지
도둑놈이라고 그여자는 사람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