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님 안녕하세요.
홈을 운영하시는 님의 어깨가 좀 가벼워 지길 빌면서 늘 수고하시는 님들께 감사해요 .
그리고 힘내서 지우씨 처럼 씩씩하게 이홈을 지켜주세요.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들은 이홈에서 편안한 안식과 사랑을 나누며,
저 또한 가끔은 흔적을 남기지만 때론 눈팅 하면서 늘 그녀가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린답니다.
지우라는 배우를 좋아하기에 멀리서 나마 그녀의 작품 첫사랑, 진실, 신귀공자 ,
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미처 보지못한 유정도 인터넷을 통해 요즘 보았답니다.
그녀의 노력하는 모습과 발전하는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참 순수하고 때뭍지 않은
연애인이란 인상과 함께, 그녀 만의 색깔로 우리들 곁에 다가오는 그녀가 사랑스럽고
그녀의 팬이란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한 작품들 마다 그녀의 열정이 뭍어나 작품에 인물을 소화하는 그녀 만의 색깔은 어느 배우도
따를 수 없더군요.
그녀만의 향기로 우리들에게 여운을 남기며 때론 청초 함으로 때론 이지적이며 화려한 외모에
순수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다가온 그녀! 어느땐 눈탱이가 밤탱이가 될 때도 있었지요.(울어서ㅋㅋ)
어떤 이들은 그녀가 자기 관리를 못한다고 말하지만 전 그녀의 계산되지 않은 솔직함이 연애인 같지않은 순수함을 더 좋아해요.
많은 연애 인들이 계산된 이미지로 신비를 운운하며 내숭을 떨지만 연애인이란 허울을 벗으면, 외면이 아닌 내면의 진실이 그녀에 작품에서 느끼는 색깔~~~(저의느낌)
그녀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그녀 만의 색깔을 가진 몇 안돼는 배우라 감히 자부함니다.
날로 발전하는 그녀 를 기다리며 허접한 글을 올립니다.
스타지우님들 늘 행복하시고, 그녀의 작품은 모두 그녀의 소중한 분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또한 아름다운 날들과 겨울 연가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팬이랍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그리 중요한거 같지않군요.
그녀가 열연하는 그날을 그리며 많은 좋은 소식들을 기다리며 새영화를 위해
홍콩에서의 생활이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만족할 성과 를 거두시길 바라면서~~~
12월에 개봉될 피치대 홧팅~~~~
지우님 씩씩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시길~~~~
스타지우 운영자님 홧팅 힘내세요.ㅋㅋㅋㅋ
님들을 사랑하는 (아리조나 수와로)
홈을 운영하시는 님의 어깨가 좀 가벼워 지길 빌면서 늘 수고하시는 님들께 감사해요 .
그리고 힘내서 지우씨 처럼 씩씩하게 이홈을 지켜주세요.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들은 이홈에서 편안한 안식과 사랑을 나누며,
저 또한 가끔은 흔적을 남기지만 때론 눈팅 하면서 늘 그녀가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린답니다.
지우라는 배우를 좋아하기에 멀리서 나마 그녀의 작품 첫사랑, 진실, 신귀공자 ,
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미처 보지못한 유정도 인터넷을 통해 요즘 보았답니다.
그녀의 노력하는 모습과 발전하는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참 순수하고 때뭍지 않은
연애인이란 인상과 함께, 그녀 만의 색깔로 우리들 곁에 다가오는 그녀가 사랑스럽고
그녀의 팬이란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한 작품들 마다 그녀의 열정이 뭍어나 작품에 인물을 소화하는 그녀 만의 색깔은 어느 배우도
따를 수 없더군요.
그녀만의 향기로 우리들에게 여운을 남기며 때론 청초 함으로 때론 이지적이며 화려한 외모에
순수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다가온 그녀! 어느땐 눈탱이가 밤탱이가 될 때도 있었지요.(울어서ㅋㅋ)
어떤 이들은 그녀가 자기 관리를 못한다고 말하지만 전 그녀의 계산되지 않은 솔직함이 연애인 같지않은 순수함을 더 좋아해요.
많은 연애 인들이 계산된 이미지로 신비를 운운하며 내숭을 떨지만 연애인이란 허울을 벗으면, 외면이 아닌 내면의 진실이 그녀에 작품에서 느끼는 색깔~~~(저의느낌)
그녀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그녀 만의 색깔을 가진 몇 안돼는 배우라 감히 자부함니다.
날로 발전하는 그녀 를 기다리며 허접한 글을 올립니다.
스타지우님들 늘 행복하시고, 그녀의 작품은 모두 그녀의 소중한 분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또한 아름다운 날들과 겨울 연가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팬이랍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그리 중요한거 같지않군요.
그녀가 열연하는 그날을 그리며 많은 좋은 소식들을 기다리며 새영화를 위해
홍콩에서의 생활이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만족할 성과 를 거두시길 바라면서~~~
12월에 개봉될 피치대 홧팅~~~~
지우님 씩씩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시길~~~~
스타지우 운영자님 홧팅 힘내세요.ㅋㅋㅋㅋ
님들을 사랑하는 (아리조나 수와로)
댓글 '7'
지우팬
님의 말에 절대동감합니다.어떤이는 지우의 순수함과 계산하지 않는 대인관계를 가지고 자기 잣대로 관리 운운하며 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그러면 지우랑 반대의 이미지를 가진 스타를 좋아할것이지 꼭 지우를 갖고 딴지 걸면서 자기 스트레스 풀려는 사람들 있죠.젊었을땐 똑부러지고 지적인 배우가 좋았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수록 지우처럼 편안하고 남을 배려할줄아는 은은한 여성이 더 마음에 닿더라고요. 지우야말로 젊은이들보다는 우리같은 30,40대에게 더 어필하는 매력이 있는거 보면 앞으로 배우로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감히 짐작하기조차 힘들것 같습니다.그녀의 변신과 아름다움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