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하다가 좀 전에 etn에서 중독시사회 모습을 보여
줬는데 글쎄 최지우씨 잠깐 비추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혹시 섹션에서도 잠깐 나올꺼 같아서 오늘 꼭 보구 자려구요.
그럼 즐거운 저녁되세요.
줬는데 글쎄 최지우씨 잠깐 비추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혹시 섹션에서도 잠깐 나올꺼 같아서 오늘 꼭 보구 자려구요.
그럼 즐거운 저녁되세요.
댓글 '13'
팬2
지우님은 누구와도 어울리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아날에서 두 사람도 무척 어울리고 아름다웠지만....영원히 첫사랑의 고전처럼 되어버린 겨울연가의 유진과 준상처럼은 아닌듯....두사람의 모습은 우리의 영혼을 몽땅 사로잡았죠....최지우와 배용준....그림같은 두사람...이루어 졌으면 하는 욕심입니다...이렇게 연예인의 사랑에 대하여 가슴떨린거 처음이군요......저희 주변에서도 그 두사람 너무 예쁘다고 다들 한마디씩 합니다...지우씨 당신을 늘 그리워 하는 팬의 부탁이 주책스럽겠지만 지금 사랑이 정말이라면 꼭 그 사랑 이루어 가세요....두 분의 행복한 모습 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제가 오해한거라면 용서 하시길~~~지우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