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대전정모 무사히 잘 하고 오셔서 축하드릴께요.
그선물로 이노래를 선물 합니다.
참여하신모든분들,,못가신분들..모두에게
비가그치고나니 따뜻한 노래가 듣고파서
올려봅니다..
지금껏 후기 열심히 읽으면서
무쟈게 부러웠던 저였어요,
그리고 다음엔 나도꼭가리라.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든든한 우리 운영자현주,미혜.그리고
장소제공해준 지연이.지연어머님께도
큰감사 드리고 싶네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댓글 '7'

달맞이꽃

2002.10.15 15:10:05

모두 기억해..지난겨울을 ,잊을수 없는 사람들 ,준상이 유진이 ,민형이 ..상혁이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과 ,전해준 애절한 사랑은 영원히 못 잊겠지 ,,그치 ? 바다야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구나 ,,지난 겨울에 애닯던 그들사랑이 떠올라 ~~~바다야 고마워 ,,행복하자~~

sunny지우

2002.10.15 19:51:53

답글단 것이 날라갔구나.. 바다야 고맙다, 이 노래를 들으니 지난 겨울 가슴앓이 하면서 겨울연가를 보던 기억이 생생해지는 구나. 왜 이리 슬픈거니? 늘 탁월한 솜씨로 게시판을 풍성하게 꾸며주어서 고마워...

페드라

2002.10.15 21:49:06

님의 동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 죽을 때까지 겨울연가와 같은 작품을 다시는 못 볼 것같아요. 그리고 지우씨와 같이 사랑스런 연기자를 못 만나게 될 것 같군요. 겨울연가도 지우씨도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돨 것 같아요. 바다님, 다음 정모에서 꼭 뵙길 바랍니다.

김문형

2002.10.15 22:12:06

바다야. 내친구야. 우린 언제 만나니? 겨울이 다가오는데 그땐 볼수 있을까? 보고싶다.

바다보물

2002.10.15 22:19:29

바다언니 이노래 지금 들어도 앞으로도 마음이 이럴거에요 너무 보고싶어요 유진이가 준상이가....

온유

2002.10.15 22:34:36

전 언니가 꼭 오실거라 생각했어요..많이 섭섭했지만 다음 그 다음도 있으니까요..언니 그때는 꼭 같이 만나요

코스

2002.10.16 00:04:01

바다야~~함께 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어...이번엔 만날수 있을까..많이 기대 했는데..우리 담엔 꼬~~옥 만날수 있길 기대할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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