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안
행복한 얘를 만났다... 그얘와 우린 넘을수 없는 강을 건넜다.
왜나구 그건 묻지마시길...... 내 동생처럼 느껴졌거든.....
포근하구.. 때 묻지 않은 순수함...
가을동화에서 나오는 은서처럼...

설마가 사람 잡은 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닐꺼야.. 하구 되새김질 한다....

아니겠지....

사람의 직감이 어디까지 일까 ...

또 은서와 준서 유미 태석 이렇게 삼각관계에서....
준서과 마음을 잡구 유미와 결혼하게되는 과정을 진행된다면...
은서과 죽음을 많이 했을까....  드라마 상은 넘 비극 인데....
준서 도 나중 씬에 사고로 죽음을 많이 하지만......................  
그래서...  가을동화가 대성공 했지만.....  비극은 언제나 슬픔을 주는것 갔다.


일 무사히 마치구 귀가한 마르시안 이었습니다.. 아...
..   궁금해...

댓글 '3'

drjc

2002.10.11 05:15:33

오이~..그런..은서같은 사람이 정말 있어요? 자세한 얘길 듣고 싶은데..나중에 해 주세요~

바다보물

2002.10.11 07:22:05

은서라....이론 정말 행운아이시군요 저도 뒷이야기가 궁굼하네요 기대할게요

코스

2002.10.11 21:42:10

마르시안님....지두 궁금하네요...뒷이야기 빨랑 올려주셔유...행복한 밤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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