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종영 200일 이 되었군요 그들을 기억하며....
유진과 준상....그들의 사랑은.....
아무 것도 바랄수 없는 사람...기댈수도 없는 사람..숨쉬기 조차 힘든 사랑으로
그래서 더욱더 우리 가슴에 여운을 남겨주었나봅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집에서 그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죠.아이와 함께 딸일까요? 아들일까요?






댓글 '4'

2002.10.06 23:06:57

준상이와유진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겟죠 모든 일이 잘되기를 빌어요

명이

2002.10.07 01:27:57

와... 벌써 그렇게 되어버렸나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버렸군요.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마치 엊그제까지 겨울연가를 보았던 기분인데말이죠~ 이 슬라이드는 언니의 작품인가요~? 무척 멋진데요~? 음악도 좋구요~ 그들이 우리의 기억속에서 아주 행복하길 바라며...

봄비

2002.10.07 09:46:07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요.. 음악 좋고 사진선정 잘했어요.. 이거 올리적마다 얼마나 힘드셨나용.. 머리에서 열이 많이 나면 코스모스가 안피어요..ㅎㅎㅎ진짜 수고가 많아유.. 벗~~님 화~이~팅..다음작품을 기대할께요...(마지막지우씨표정 난 제일 좋아해)

달맞이꽃

2002.10.07 10:40:26

그들에 아름다운 모습이 ,,사랑이 ,,아직도 내 가슴 한켠에 그대로 머물고 있는데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잠시도 떠나보내고 싶지 않는 지난 겨울은 그들때문에 많이 행복하고 가슴 아펐다 ,다시는 이들이 엮은 아름다운 사랑은 ,드라마는 만나지 못할것같아 ,,그 여운 ,가슴 아리지만 간직하고 싶다 영원히 ~~코스야 이들이 맺어준 우리에 사랑과 우정 잊지 말자 ,,그리고 지켜보자 ,,이들에 삶과 일을 ,,그리고 예쁜사랑을 ..노래 너무 좋구나 ,,고마워~~그리고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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