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분들 오랜만 이예요 ^*^

조회 수 3111 2002.10.04 19:23:23
발라드
와우! 스타지우 홈피앞 표지가 새로워 졌네요... ♡ (너무 예뻐요 세련되고...)
한 달 동안 홈에 들어오지 못했죠?
저희 컴이 고장도 났지만,아이들이 워낙 게임을 많이 해서
습관을 고쳐보겠다고 이런 조치를 했답니다.

그냥 댓글만 달까 하다가 너무 무심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 달 이라지만 더 오래된 것 같애요.
얼마나 그리웠는지.......

언니들,동생들 모두 안녕들 하시죠?
새로운 가족님들이 보이네요,,모두들 반가워요~~
지우씨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주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예요.

우리 지우씨도 잘 있으시죠?
영화개봉때 까지 그리운 마음으로 지내야 되겠네요.

요즘 저도 늦게나마 일을 가져서 몸과 마음이 다 바쁘답니다.
이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스타지우 홈이 있기에
또 다른 기쁨을 느껴요.......
댓글을 열심히 못 달아도 이해 해 주실거죠.

이번 대전 모임에 마음이 설레이네요.
새로운 식구님들을 꼭 뵙기를 바랄께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희망찬 나날이 되길 빕니다.
우리 가족님들 사랑해요    ^ㅡ^ㆀ  .... ^♡^

댓글 '6'

이지연

2002.10.04 21:23:48

언니 정말 저도 대전정모 엄청 기다리네요...그날 우린 찐하게 놀아요...ㅋㅋㅋ

코스

2002.10.04 22:30:10

발라드의 꼬리를 오랜만에 잡아보네 그동안에 바쁜 일이 많았군요..우리 역시 바쁜 생활 속에도 우리 홈이 주는 기쁨을 느끼는건 같을거야..발라드~~넘~반가웠다눈...대전 정모때 만남을 기대할께...좋은 밤 보내라~~~^_^

선주

2002.10.04 23:57:08

언니 요새 힘들죠. 언니를 볼수없어서 아쉬웠는데 컴 고쳤나보네요. 대전에서 바요.

달맞이꽃

2002.10.05 07:39:39

하이~~발라드 아무리 바빠도 건강 꼭 챙기면서 알았지? 즐거운 주말도 함께하고~~

채송화

2002.10.05 13:54:23

발라드 오랫만이다........늦게 잡은일 열심히 하고 바쁘게 살면 보람있잔니? 건강하고....

발라드

2002.10.05 17:36:14

지연이 고맙고, 코스언니도 별일 없죠? 선주야, 가끔 전화 통화도 하지? 생각해 주는 마음이 참 예쁘구나, 대전에서 만나자~~ 달맞이꽃이 정옥언니 맞죠? 제게 전화해서 안부 물어주시고, 고마웠어요..정말 언니에게 감동을 흑흑.. 채송화씨는 명옥언니죠? 고마워요.. 두분다 꽃이네요..언니들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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