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지우 대만 금마장시상식 초청
탤런트 최지우(27)가 11월 16일 대만에서 열리는 금마장 시상식에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초청됐다.
최지우는 ‘중화권의 오스카’ 시상식으로 불리는 영화제인 금마장 시상식에 한국 연기자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금껏 금마장 시상식에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시고니 위버 등의 할리우드 스타와 일본의 미야자와 리에 등의 유명 배우들이 참석했다.
또 역대수상자는 성룡 주성치 홍금보 매염방 장만옥 주윤발 장즈이 등 중국 홍콩대만의 톱 스타들.
최지우는 “큰 영화제에 유명 배우들과 함께 영예의 남우주연상 시상자로초청돼 기쁘다”면서도 “시상식 일정이 곧 크랭크인 하는 홍콩영화 <노화청춘> 촬영과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국내 개봉 시기와 맞물려 참석 여부를 고민중이다”고 밝혔다.
탤런트 최지우(27)가 11월 16일 대만에서 열리는 금마장 시상식에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초청됐다.
최지우는 ‘중화권의 오스카’ 시상식으로 불리는 영화제인 금마장 시상식에 한국 연기자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금껏 금마장 시상식에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시고니 위버 등의 할리우드 스타와 일본의 미야자와 리에 등의 유명 배우들이 참석했다.
또 역대수상자는 성룡 주성치 홍금보 매염방 장만옥 주윤발 장즈이 등 중국 홍콩대만의 톱 스타들.
최지우는 “큰 영화제에 유명 배우들과 함께 영예의 남우주연상 시상자로초청돼 기쁘다”면서도 “시상식 일정이 곧 크랭크인 하는 홍콩영화 <노화청춘> 촬영과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국내 개봉 시기와 맞물려 참석 여부를 고민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