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달력을 뒤로 넘기려 하니..
허전함이 밀려들어 한참동안 멍하니 앉아
컴속에 지우님의 모습만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왠지 이 분위기에 정적을 깨고 싶은않은..
이럴때 고민을 해줘하는 의무감에..
아무거나 머릿속에 떠오르는것 하나를
꺼내놓고 생각하고픈 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못난 마음을 함께
빨리 지우고 싶은 달이기도 했었는데..
그런날이 불과 몇시간 남지않아
이제는 제 마음은 뒤돌아 보지두 않구 가려고 하네요..
이렇게 쓸쓸해지는게 가을이 주는 선물인가요?
그런데요..사람이라는 동물이..
아니..나 자신이라는 사람이..참 웃겨요..
지우가족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런제가 센치해지고..뭔가에 몰두해있고..
남이 보고 있지 않을때 더 고상한척 하고 있다는게..
누군가 내 모습을 훔쳐보지 않을까..
아니..이런 내모습을 누가 지켜봐줬음 하는..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뭣이래요?? ㅋㅋ
저사람도 이런면이 있구나..하는..
그리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참....말....로....웃....겨....서....리
아..또 센치해지네요..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한심스럽다는 생각에^^
지우언니와 스타가족들은 어떻게 가을을 맞이 했나요?
달력을 뒤로 넘기려 하니..
허전함이 밀려들어 한참동안 멍하니 앉아
컴속에 지우님의 모습만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왠지 이 분위기에 정적을 깨고 싶은않은..
이럴때 고민을 해줘하는 의무감에..
아무거나 머릿속에 떠오르는것 하나를
꺼내놓고 생각하고픈 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못난 마음을 함께
빨리 지우고 싶은 달이기도 했었는데..
그런날이 불과 몇시간 남지않아
이제는 제 마음은 뒤돌아 보지두 않구 가려고 하네요..
이렇게 쓸쓸해지는게 가을이 주는 선물인가요?
그런데요..사람이라는 동물이..
아니..나 자신이라는 사람이..참 웃겨요..
지우가족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런제가 센치해지고..뭔가에 몰두해있고..
남이 보고 있지 않을때 더 고상한척 하고 있다는게..
누군가 내 모습을 훔쳐보지 않을까..
아니..이런 내모습을 누가 지켜봐줬음 하는..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뭣이래요?? ㅋㅋ
저사람도 이런면이 있구나..하는..
그리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참....말....로....웃....겨....서....리
아..또 센치해지네요..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한심스럽다는 생각에^^
지우언니와 스타가족들은 어떻게 가을을 맞이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