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화점 알바하고 왔어요..
일요일이라 손님들이 마니 오셨답니다.. 북적북적!!
제가 일한 코너는 유아 내의 매장이였는데..
이쁜 아가들 마니 봤어여...... 똘망똘망한 눈빛이 사랑스러_+=
휴우~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시간이 참 잘 갔답니다.....
일 끝나구 스타지우 널러오니......하루 마무리가 좋은데요??
요긴 저의 활력소에욧...!! 스타지우야, 안녕~~~~~~" 방가방가 ^^
이만 잘께욧... 모두덜 제 꿈 꾸세영...! (졸리다 보니 헛소리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