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볼 수 있을까? 하는 떨리는 맘을 갖고 청담동 박대감집을 향했습니다.
행동파 지연언니의 재촉에 12시 5분쯤 도착하니 혜경언니가 일찌감치 자리잡고
계셨고 이후에 영진언니! 그리고 봄비언니까지 ~
낮설어 하지두 않구 아줌니들의 수다가 바로 이어졌죠.
원래가 지각 대장들이라구 혜경언니가 귀뜸은 해줬지만
빈자리가 대부분이니 바쁜 점심시간에
주인 아줌니 눈치가 우리 가슴을 콩당콩당 하게 만들었져 뭐!
암튼 우여 곡절 끝에 언니들 모이고 하하! 호호! 재밌는 점심시간
에구 근디 오시자 마자 회사에 몸바쳐 일하는 일꾼 초지일관언니?, 혜경언니하곤
안녕하세요? 인사하구 바로 나올 수밖에 없었답니다.
정말 반가웠던 왕미모와 한성격의 언니들(코스, 바다보물, 봄비, 현주언니, 영진언니, 혜경언니, 달맞이꽃, 채송화, 정옥언니, 문형언니, 유포니 아 머리의 한계가 인천에서오신 언니)
담달에두 꼭 갈께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넘 재밌었어여~
우리가 떠난 후 뭔 얘기 하셨는지 이어서 올려 주실거져?
그리구 ~님들 우리파 부럽죠?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행동파 지연언니의 재촉에 12시 5분쯤 도착하니 혜경언니가 일찌감치 자리잡고
계셨고 이후에 영진언니! 그리고 봄비언니까지 ~
낮설어 하지두 않구 아줌니들의 수다가 바로 이어졌죠.
원래가 지각 대장들이라구 혜경언니가 귀뜸은 해줬지만
빈자리가 대부분이니 바쁜 점심시간에
주인 아줌니 눈치가 우리 가슴을 콩당콩당 하게 만들었져 뭐!
암튼 우여 곡절 끝에 언니들 모이고 하하! 호호! 재밌는 점심시간
에구 근디 오시자 마자 회사에 몸바쳐 일하는 일꾼 초지일관언니?, 혜경언니하곤
안녕하세요? 인사하구 바로 나올 수밖에 없었답니다.
정말 반가웠던 왕미모와 한성격의 언니들(코스, 바다보물, 봄비, 현주언니, 영진언니, 혜경언니, 달맞이꽃, 채송화, 정옥언니, 문형언니, 유포니 아 머리의 한계가 인천에서오신 언니)
담달에두 꼭 갈께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넘 재밌었어여~
우리가 떠난 후 뭔 얘기 하셨는지 이어서 올려 주실거져?
그리구 ~님들 우리파 부럽죠? 따라올테면 따라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