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찾아주세여!!!!!!!
교양 교양 외치지만 뭐 별로 교양 있어 보이진 않고......
수준 수준 소리쳐봐야 먹어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게시판에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트로트나 틀어대던 사람!
하나도 재미없는 가족 자랑만 죽어라 하고....
게시판에 며칠 글 안올리면 공개수배로 사람들 곤란하게 맹글고....
글 하나 올려놓고 애들한테 답글 달아라고 협박하던 사람!
얌전하고 차분한 우리 가족들과 달리 촐랑대고....
물 흐리는 사람 들어오면 나가달라고 쌀쌀 맞게 말하고....
혼자 친한척 무지 해대던 사람!
누가 옛날의 나를, 바다보물을 좀 찾아주세여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궁금해 병나고....
은행가서 한 귀퉁이에 앉아 틀키새라 화면 최소화 시켜 놓고 숨어 보고 했는데...
아흐~~~~~~~~
어쩌다 이렇게 흐리멍텅한 보물이 되버렸는지......
댓글도 잘 안달고 이틀씩 들어와 보지도 않고....
지발 지발 누가 바다보물 찾아다 줘여!!!!!!!
페드라언니 말대로 신안해저에 보물 찾으러 가버린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아니면 누가 보물 내놓으라고 할까봐 미리 도망쳐 버린건지....
날 좀 찾아다 제자리에 갖다 놔줘유~~~~~~
교양 교양 외치지만 뭐 별로 교양 있어 보이진 않고......
수준 수준 소리쳐봐야 먹어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게시판에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트로트나 틀어대던 사람!
하나도 재미없는 가족 자랑만 죽어라 하고....
게시판에 며칠 글 안올리면 공개수배로 사람들 곤란하게 맹글고....
글 하나 올려놓고 애들한테 답글 달아라고 협박하던 사람!
얌전하고 차분한 우리 가족들과 달리 촐랑대고....
물 흐리는 사람 들어오면 나가달라고 쌀쌀 맞게 말하고....
혼자 친한척 무지 해대던 사람!
누가 옛날의 나를, 바다보물을 좀 찾아주세여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궁금해 병나고....
은행가서 한 귀퉁이에 앉아 틀키새라 화면 최소화 시켜 놓고 숨어 보고 했는데...
아흐~~~~~~~~
어쩌다 이렇게 흐리멍텅한 보물이 되버렸는지......
댓글도 잘 안달고 이틀씩 들어와 보지도 않고....
지발 지발 누가 바다보물 찾아다 줘여!!!!!!!
페드라언니 말대로 신안해저에 보물 찾으러 가버린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아니면 누가 보물 내놓으라고 할까봐 미리 도망쳐 버린건지....
날 좀 찾아다 제자리에 갖다 놔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