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조회 수 3131 2002.09.12 14:58:16
깊은가을
날씨가 흐려서  모두 부침게 지져 드시나

아니면 한숨 주무시나?  너무 조용하네요.

구역예배 잘다녀 왔어요.  기도도 열심히하고.

지우공주랑 용준왕자랑 결혼하게 해달라고도 기도했써용!  ㅎㅎㅎㅎ

나만 그런 소망이 있는건가???????

댓글 '7'

꿈꾸는요셉

2002.09.12 15:41:04

깊은 가을님! 우린 중요한 얘긴 입밖에... 절대로... 마음으로만... 누군가가 샘낼까봐! ㅎㅎㅎ 지우가 좋은 가정이룰 수 있게 기도많이 하기... 꼬옥...꼬옥...

달맞이꽃

2002.09.12 16:42:16

(이정옥}보슈~~가을님 고리 속내를 들어내도 되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내가 미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님때문시 주름살 들고 배 땡기고 아주 미친다니께요 ㅋㅋㅋㅋㅋㅋ나보다 한수 위구먼요 ,,,열분들 가을님 청문회 함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소속을 밝히라눔 ㅋㅋㅋㅋ

태희

2002.09.12 16:52:18

글게여..깊은 가을님...홈이 많이 썰렁하네여~날씨가 좋아서 다들 마실을 가셨나??홍홍^^깊은가을님 좋은하루 되세여~~

코스

2002.09.12 17:21:26

,가을님!!제가 낮잠을 잔걸 어찌 아셨데유...저는 지우 공주는 아는디 용준 왕자는 어느나라에 사시는 분이래유...잘생겼남유,ㅋㅋㅋ

※꽃신이※

2002.09.12 18:29:40

용준왕자눈...지우나라공주지요~~^^; 코스모스언니..몰랐꾸나??^^

채송화

2002.09.12 19:43:22

가을님 !!자주 보여서 좋아요.....지우가 행복하길 바라는 님에 맘도.....

이영진

2002.09.12 20:32:30

깊은 가을님 반가워요. 지도 그런 소망이...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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