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편지 -이동원-

조회 수 3110 2002.09.09 23:39:52
토토로
    
<





이제 가을이 완연히 느껴집니다.
아파트 마당엘 나가니 잠자리떼가 무슨 벌떼처럼 윙윙거리고 있더군요>
그걸 보니 아 이제 가을 이구나 싶답니다.>
예전엔 가을이 오면 서점에 가서 책들을 가득사서 읽곤 했는데,
요즘은 읽는책이라곤,동화책이나,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꺼내보는게 고작이네요.
인터넷의 발달로 동네서점들이 없어진 후론 서점 가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이번 가을엔 서점에 들러 책을 꼭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세실

2002.09.10 09:44:14

토토로 고마워~~ 언니가 이 노래 좋아하는 줄 어케 알았냐눈..ㅎㅎㅎ 저 날씬하고 분위기있는 여인이 나 였음 좋겠다 . 창 밖 풍경도 좋고 커피도 마시고싶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40 사랑의 값 [2] 김년호 2002-07-08 3113
3039 근데요 울 가족들~~~~~~~ [6] 현주 2002-07-09 3113
3038 사랑을 지키는 20가지 방법 [4] 박혜경 2002-07-25 3113
3037 자 여기와서 모두 축하해 주세요. [8] 토토로 2002-07-31 3113
3036 스타 1주년을 축하하며.. [11] 미혜 2002-08-01 3113
3035 시원한 겨울 응(?)가... [2] 김태우 2002-08-03 3113
3034 [질문]현주님...&lt;- 수정 미카 2002-08-05 3113
3033 강화도에도 물이 깨끗한 계곡이 있었네요 [3] 박혜경 2002-08-22 3113
3032 겨울연가 8회 캡쳐~ [6] 차차 2002-08-24 3113
3031 코스모스언니께..... [3] 토토로 2002-08-31 3113
3030 [스포츠서울]최지우 홍콩영화 3억 캐스팅 [2] 스포츠서울 2002-09-04 3113
3029 우스운 야그(펌) [5] 토토로 2002-09-10 311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