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름다운 지우씨...

조회 수 3132 2002.09.07 10:46:02
코스


-모래시계 혜린의 테마
유포니님이....화보지를 얻기위해 주인의 눈치에 받으며 몇번씩 왔다 갔다했다네요.
덕분에 우리는 너무 행복하지요....유포니하고 밤새 작업해서 올려준 현주..고마워~

댓글 '15'

미리여리

2002.09.07 10:57:05

지우씨의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과 어울리는 곡이네요. 그녀의 깊은 내면의 모습까지 보이는 듯 해요. 지우씨의 새로운 도전을 환영합니다.

김문형

2002.09.07 10:59:01

언니 지우의 모습과 딱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언니의 실력에 감탄!! 언니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지연

2002.09.07 11:03:52

음악도 좋고 .... 화면도 좋고... 다 좋다 ... 코스언니는 이젠 슬라이드의 여왕으로 등극이다...

바다보물

2002.09.07 11:06:43

언니 음악 걱정하더니...딱이네 모오~~~~실력이 날로 늘어가심에 이 동상 감탄만 할뿐입니다 ㅋㅋㅋ

봄비

2002.09.07 11:16:05

보물님 안~~녕 ! 벗님! 음악ㅋ~~ 사진ㅋ~~ 환상이네요.. 지는 이제 출근하러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0^

달맞이꽃

2002.09.07 11:23:15

코스미워잉~~~~~~~지우는 이쁜데 음악들으니까 지우도 슬퍼보여~~우리지우 정말 단아하다 ~~넘 기뻐서 음악이 슬퍼서 ,,언니 눈물이 또 나네 흑흑 ~~~모래시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데 ㅎㅎㅎ이음악 새삼스럽다 ~~우리지우~~~~~코스야 고마워~~사랑해~~

우리지우

2002.09.07 11:24:55

지우님의 아름다운 모습 볼 수 있어 넘 좋은 아침이네요.... 좋은 음악과 함께 유포니님의 수고에 넘 감사 드립니다.

찔레꽃

2002.09.07 16:24:08

코스님! 아름다운 지우님의 모습 잘보구 갑니다

이영진

2002.09.07 18:15:33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코스님 감사....

세실

2002.09.07 19:35:37

코스님 대단한 실력이세요.^^ 덕분에 아름다운 지우님 잘보고갑니당.

눈팅

2002.09.07 21:37:09

너무 아름다운 지우모습에 왜 난 눈물이 날려고 할까 너무 감사

온유

2002.09.07 21:54:33

언니 나 핑계가 아니구 이 사진들루 최초의 슬라이드 작품을 만들어 볼려구 했는데 한발 늦었다눈.. 음악이 어우러져 더 환상적이라눈 .부러워용^^

코스

2002.09.07 22:10:20

온유야~다른 카다록 사진이 또 있데닌까...그땐 온유가 만들어라 ^_^

정아^^

2002.09.07 23:53:01

아흐~~~ 저두 오로클래식... 죽순이 할까여?? 천호동에두 있던데.... 꼭 사수하리라!~ 수고하신 언니들 모두 감사해여... 글구 싸랑해여~~ 히히

해나

2002.09.09 23:06:07

ㅎㅎ 코스님~~ 넘 예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632 아이 수학여행을 보내고 난 후....... [3] 들국화 2002-04-15 3123
5631 우리에게 아름다움이란 처음 같지 않은 익숙함인가 보다... [4] 토미 2002-04-22 3123
5630 운영자님..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올려주심 안돼여? [1] 봄햇살 2002-04-27 3123
5629 그녀는 아마 괞찮을거여요. [6] 사라 2002-04-29 3123
5628 두번째........ [5] 정아^^ 2002-05-04 3123
5627 오늘은 좋은 날 [5] *redanne* 2002-05-09 3123
5626 1시간정도 남았으니까 아직 로즈데이 맞죠? 여러분께 드립니다... [7] amigo 2002-05-14 3123
5625 울 지우님 팬클 이름... [6] 지우뿌냐 2002-05-14 3123
5624 어제 한밤의 패션쇼(청순)그장면 그거도 이뿌든데... 나리 2002-05-17 3123
5623 폭죽놀이 하세요.. [4] 앨피네 2002-05-23 3123
5622 그거 아시나여~~ [2] 지우♡ 2002-05-24 3123
5621 [re] 집착과 아집이 빚어 낸 병(?) 썩쑤니 2002-05-24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