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당황함으로.....

조회 수 3137 2002.08.31 16:50:42
예쁜여우
안녕 하세요....
어제의 당황함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어제 저녁 눈팅하는 중에 제가 쳇팅방을 잘못 눌렀는데,,ㅠㅠ
컴의 불안정으로 그냥 쳇팅방으로 들어가 버렸지 뭐에요...
순간 저도 당황하여..바로 나왔는데...쳇방에는 이름이 걸려 있지 않겠어요...ㅠㅠ
여러분도 놀랐겠지요....
미안 합니다...
그래서 지우님의 모습을 담아서 스타에  가져 왔어요,,,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우님의 영화가 마무리 잘 되기를 바라며....
종종 놀러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댓글 '8'

sunny지우

2002.08.31 16:58:06

프리티훡스님 ! 예쁜여우님이라 부르는 것이 더 낫군요. 장난좀 쳐 보았습니다. 고마워요. 지우-그녀의 예쁜 모습을 올려 주셔서....

이정옥

2002.08.31 18:31:58

여우님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그러셨구나 ㅎㅎ우리님들 깜짝 놀랐겠네 ㅎㅎㅎㅎ비가 많이 오는데 부산은 괜찮은가요 ? 정말 반가웠어요 ,,좋은저녁 맞이하세요~~~

코스

2002.08.31 19:52:51

예쁜 여우님!! 제가 어제 쳇방에서 님의 꼬리를 보았답니다. ㅎㅎㅎㅎ 오셨으면 얘기라도 나누고 가시지 그냥 가셨어요...다음엔 잘못 오시지 말고 찾아 오셔서 놀다 가세요.^_^좋은 밤 보내세요.

해나

2002.08.31 21:11:42

ㅎㅎ 여우님 잘봤어요 ^^ 지우언니 넘이쁘져? ㅋㅋ

가영

2002.08.31 22:06:27

와! 피아노곡 이다. 나는 피아노곡은 다좋아 하는뎅~~ 우리가 피아노 선생님 이거든용 @

가영

2002.08.31 22:10:02

앗! 잘못써 였넹~~ 우리 엄마가 피아노 선생님 이라고 썼는데 ~~~``

앨리럽지우

2002.08.31 22:50:34

예쁜여우님.. 안녕하세여~예쁜 사진.. 감사합니당^^ 어제 예쁜여우님께서 챗방에 화려하게, 예쁜 아바타로 등장하셨던거 기억나여~ 인사두 드렸었는뎀.. 종종 오셔서 얘기나눠주세여~

초지일관

2002.09.01 01:26:10

다음주 정팅때.. 뵙겠습니다..아셨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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