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잘 수 없어서리....

조회 수 3376 2002.08.28 22:13:20
바다보물
조그만 있으면 섹션에서 지우 모습을 보겠군요
월매나 이뿌게 나 올지 난 안다눈 ^.^
코스언니외 몇몇분이 우아파(?)라는 요상망칙한 파를 맹글어서
활동을 준비 중인가 봅니다
절 무지 꼬시고 있지만....
제가 우아파로 돌아서면 울애들이(누군지 알쥐?) 엄청 섭섭해 하리라 ......히~*^^*
그래서 절대로 우아파에는 안들어갈랍니다
현주,지연,마눌이 등등은 우아파에 합세 하지 안을거라 믿습니다
뭐 박쥐과인 마눌이 좀 의심스럽지만.....지가 살려면 안들것이요 죽을라면 들것이요
지가 오늘 무지 기분 좋은 일이 있어 이렇게 풍악을 올립니다
밤늦게 귀가 시끄러우시더라도 참아주이소~~~~~~~
아셨지라?
그람 아주 오래전 나이트에서 듣던 음악 감상 함 하시고 울 지우 보러 갈까요?
전 김석훈 보러 갔다가 섹션 볼라고  해요
여러분은 뭘 보실라우?






참! 페드라언니 내 멜주소 mhdhjsm@hanmail.net  에요 나두 언니 좋은 글 얼릉 보고 잪아요
보내 주셔용~~~

댓글 '5'

김문형

2002.08.28 22:22:42

보물아. 언니 무슨파로 갈까.적극적으로 날 오라는 파가 없어서 홀로파 할까보다. 안됄까?글구 이젠 신랑뿐이라더니 김석훈은 또뭐니? 알수없는 보물맘!!!

코스

2002.08.28 22:43:21

아니??이게 뭔 소리래니..... 갑자기 왠 우아파?????? 보물아 니네들이 나랑 못놀겠다는 간접적인 표현 같이 느껴지네...흠 흠...많은 생각을 해봐야 겠군.............

정아^^

2002.08.29 01:14:19

언니~ 나두 우아파 괜찮을꺼 같은디......ㅋㅋㅋ 그죠? 코스언니~~

캔디

2002.08.29 02:29:53

보물언니, 다음엔 언니 트로트파로 해 줄까나?(맞아 죽을라. 농담) 그리고, 문형언니 고민할 필요없어요. 저하고 상담하세요. 한번 더 만나서 확실한 필을 느낀후에 말씀 드릴께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짜자짠.

발라드

2002.08.29 13:12:20

보물아,, 좀 쉬지,글에 노래까지, 이노래 보물이가 좋아하니? 잘 듣고 간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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