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조회 수 3143 2002.08.28 01:32:36
이지연

오늘은 아니죠
어제가 제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울스타지우 아줌마언니들께서...그리고 마눌과 현주가
저에게 넘 큰 선물을 주셨어요
명옥언니, 정옥언니, 코스언니, 발라드언니, 유포니언니, 문형언니,
선주언니, 보물언니, 마눌 현주...
그리고 성민이와 효정이까지..
하늘이 구멍이난것 같은날 ...
그래서 모이기 넘 힘든날....
비가 억수같이 쏫아지는날...
울스타지우안에서 오늘은 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저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노래는 제가 이밤에 선물로 드립니다


댓글 '3'

마눌

2002.08.28 08:06:46

지연아~ 집에 잘 들어갔니? 어제 그 빗속을 뚫고 서울까지 와 준 니가 더 고마워..다시 한번 생일 추카한다..사랑혀...

캔디

2002.08.28 19:42:26

우아파의 노래같다눈. 너 언제 우아파 에 입적 했니?(농담)아니야, 지연이는 충분히 우아하단다.삐지지 말아라.

김문형

2002.08.28 21:59:53

지연아. 좋은 동생!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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