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데요..
방글라 데시는 작은 승용차 한대에 8,9명이 타고 다니는데...

가난이 끝없이 이어지는 삶인데도......웃음과 춤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심리적으로 행복지수세계1위라고 하네요....

GMP가 높다고 국민 행복을 책정 할순 없나봐요.
행복의 소재는 여기저기에 무수히 널려있는걸...
우리가 보지 못하고,행복해질 수 있는 가슴을 잃어가고 있는게 아닐지...

언제가 우리딸이 미국 속담이라며...잊지 않고 꼭 기억을 하고싶다고 한 내용이예요.
"행복은 자신의 두손안에 꼭 쥐고 있을때는 언제나 작아 보인다..
하지만 쥐었던 그손을 풀어보아라. 그러면 이내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것인지 알게된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여 생각하며 사색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 말로 정말 강자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위에 내용을 신문에서 읽으면서 딸이 들려준 말이 생각나서 써봤어요.
바쁜 하루를 보낸 덕분에 게시판에 댓글도 못달고 해서...ㅋㅋㅋ
그래도 숙제를 하는 코~스가 이쁘지 않나요...^_^

우리 식구들은 행복을 멀리서 찾지 않겠죠.
이미 우리 옆에 있을텐테...저도 지금 한번 돌아볼려고요...
어서 빨리 주변을 돌아보시라고요..아~주 많을꺼같애요.^_^

우리님들과 매 순간순간마다 지우씨를 좋아하는 맘을 늘 시작하는..
시간들이 작아 보이겠지만 우리 손에서 풀어보면 소중한 행복이아닐지...

___ 이 수영........ 얼마나 좋을까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