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글■■■■■

조회 수 3189 2002.08.14 10:46:25
천년의후에

지금방금 집에 도착했어요...
피곤하여 지금이라도 쓰러질듯한것은 여전히가도 마찬가지만..
자주 못들리면 또 멀어질거만같아서요....
사람은 잘때 자야하나부네요..내가 몸이 너무약한가?+_+
올빼미도 잠은 자야되서요...^^
좋은아침 보내세요^^
ps>신이에게..
신이야..올만에 들어왔는데 너의 휴전신청이 올라왔다길래..뒤로가서 보았어..
우리가 언제 싸웠었나?ㅎㅎㅎ
잘부탁드립니다..방갑습니다...신이님을 알게되어 영광이옵나이다...

댓글 '1'

※꽃신이※

2002.08.14 12:33:36

영광일꺼까지야..ㅋㅋ 너.. 부지런이 퍼다날라라~ 내가 머리가 좀 나빠서.. 금방 까먹어.. 안까먹게.. 맨날맨날 이뿐거 올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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