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편지■■■■■■■

조회 수 3156 2002.08.13 10:05:46
천년의후에

그럼 즐감상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우리 모두 지우님 작품 잘되길 빌며...

댓글 '5'

세실

2002.08.13 10:52:03

'사랑해'하는 말 참 흔하다고 그리고 쉽다고하면서도 우린 꼭 해야할 사람에게 꼭 해야할 때 그 말을 못하는 것 같죠. 후에님 잘 봤어요.

김문형

2002.08.13 11:32:59

정말 가슴아픈 얘기네요.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 못한말.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아껴두었나봐요.

해나

2002.08.13 14:03:57

슬픈이야기네염..ㅜ.ㅜ 후에님 잘봤어여!!

sunny지우

2002.08.13 17:21:50

후에님! 오늘 너무 아픈 사랑이야기만 읽고 갑니다. 우리는 사랑할 시간이 많은 것 같이 살아요, 하지만 정작 그렇지 못하답니다. 시간이 짧답니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사랑하기 보다는 다투고 미워하지요. 미련한 것인 줄 알면서도...

코스모스

2002.08.13 19:38:20

휴~우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생의 마지막까지 깊은 사랑을 안고 떠난 그녀...세상을 떠나는 순간 두배로 마음이 아팠을꺼 같아 가슴이 저려오네요...후에님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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