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19 2002.08.12 13:26:38
안녕하세요~

제가왜 못들어왔냐면요..

엄마랑 싸워서 엄마가 컴퓨터 키지말라그 해서..

근대 지금은 엄마 없어서 몰래 키는거에용ㅋㅋ

혁이랑 저랑 잘갔다왓어요..재미있는 일도 있었고..

특히 다른사람들 노래방갔을때

우리는 카드하다가 통닭 몰래 먹는게 재일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ㅋㅋ

아마따 어제 저녁에 올가미 하던대 ㅋㅋㅋ

당연히 다봤죠.새벽까지...오늘 학교에서 졸았쥐만ㅋㅋ

움,,,저또 몇일간 잠수일듯..엄마 눈치봐가면서 컴퓨터 킬라구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용^^*

댓글 '1'

sunny지우

2002.08.12 18:36:33

어머니하고 화해하고 자유롭게 컴에 들어오길.... 잘다녀왔다니 감사하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832 유진이랑 준상이랑 이랬데여~~ [2] 지우♡ 2002-04-09 3122
30831 ★저도 퍼왔어염.. [2] 지우사랑♡ 2002-03-31 3122
30830 안티 분들 보세여.............. [3] 지우님 팬 2002-03-26 3122
30829 우리 지우언니 영화에서는...*^_^* [6] 하얀사랑 2002-03-25 3122
30828 부탁의 말씀드려여..(ㅠ,.ㅠ)........... [1] 지우님 팬 2002-03-24 3122
30827 우~~겨울연가도 가고, 우~~겨울도 가고~~~(응룡감독 버전!) [2] 삐노 2002-03-22 3122
30826 지우언니는 학교 않다녀여?몇학년이에요?(냉비었음) [5] 궁금이 2002-03-21 3122
30825 학원에서 돌아오다 ㅡㅡㅋ [1] 정유진 2002-03-20 3122
30824 약속해요........ 다시 돌아오겠다고......... [2] 정아^^ 2002-03-19 3122
30823 세상의 아침 [1] dream 2002-03-19 3122
30822 희생적인 사랑이 없다면 [3] sunny지우 2002-03-18 3122
30821 아침.. [4] 앨피네 2002-03-13 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