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루가 또 시작 되었네요.^_^
천둥소리와 함께 비가 무지 많이 내리고....지은죄가 많은지 쪼금 무섭더라구요..
오늘도 출근 도장 찍으로 왔어요.[결석이 없는 코스를 기억 하는지??^^]
컴을 열면 제일 먼저 지우씨 투표 잊지 않고 꼬~옥 눌르고...^^
그리고 우리 식구들 글을 읽지요.ㅋㅋㅋ[할일 없는 아줌마의 일과라구요..나 무지 바쁜디 ^^]
어제 같이 외출 했던 아랫층 엄마가 아는 분을 만나......
인사를 하면서 '친한사이' 라고 저를 소개하는데.......
내 얼굴에는 만면의 웃음에 작은 우정을 느낄수가 있더군요.
내가 누군가로 부터 '친한사이' 라는 소개를 들으면
그말에는 적어도 나에 대한 믿음이 섞여 있는거 같이
느껴져 기분이 좋아 지더라구요....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 안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친한사이' 라고..........
소개 할수 있다면 기분 좋은사람들에 둘러 쌓여 함께 있음을
즐기게 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그~쵸~~~~~~~
___오늘도 글을 올렸으니 ㅋㅋ숙제 끝낸 기분입니다 ㅋㅋ_______
천둥소리와 함께 비가 무지 많이 내리고....지은죄가 많은지 쪼금 무섭더라구요..
오늘도 출근 도장 찍으로 왔어요.[결석이 없는 코스를 기억 하는지??^^]
컴을 열면 제일 먼저 지우씨 투표 잊지 않고 꼬~옥 눌르고...^^
그리고 우리 식구들 글을 읽지요.ㅋㅋㅋ[할일 없는 아줌마의 일과라구요..나 무지 바쁜디 ^^]
어제 같이 외출 했던 아랫층 엄마가 아는 분을 만나......
인사를 하면서 '친한사이' 라고 저를 소개하는데.......
내 얼굴에는 만면의 웃음에 작은 우정을 느낄수가 있더군요.
내가 누군가로 부터 '친한사이' 라는 소개를 들으면
그말에는 적어도 나에 대한 믿음이 섞여 있는거 같이
느껴져 기분이 좋아 지더라구요....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 안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친한사이' 라고..........
소개 할수 있다면 기분 좋은사람들에 둘러 쌓여 함께 있음을
즐기게 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그~쵸~~~~~~~
___오늘도 글을 올렸으니 ㅋㅋ숙제 끝낸 기분입니다 ㅋㅋ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