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시져??
서울엔 비가 무쟈게~ 많이 왔더라구요...
그 때.. 소첩... 치악산에.. 있었더랬습니다...^^*...
원래는 서해쪽으로 가보려 했지만... 시간이 넘 많이 걸릴 듯 하여..노선 변경...
치악산 맑은공기와 시원하구..너무 맑아서 발 담그기 미안스럽지만..
찬물에..조심스레 발 담그며.. 여유롭게 보내고 왔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이제.. 거의 휴가.. 다녀오셨찌요??
모름직히.. 한국사람들은.. 어느정도.. 몰려다녀야. 제 맛이...ㅋㅋ
대~한민국..!! 처럼....^^*...
소첩~ 간만에 출근하여.. 자리를 정돈하구..
현 위치로 돌아와 앉았습니다..
휴가가시는 가족님들.. 조심히 댕겨오시고요~..
서울은 제가 잘~ 챙겨놓코 있겠습니다... 암...
우리 가족의 옥체보전 + 교통빵빵 + 휴가무탈~을 기원하며..
2002.8.6. AM 00 : 59
새벽을 깨우는 시간에 초지일관~이가 문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