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40회

조회 수 3108 2002.08.01 16:23:04
정바다
며칠 쉬었지요?
제가 집안제사가 있어서 서울엘 다녀왔어요.그러느라
2박 3일을 집을 비웠어요.그래서 이제야
올려 드립니다.근데 정말 날씨 덥죠?
자동차로 집엘 오는데 타이어 펑크 날까봐서 조마조마 했답니다.
아무튼 어떻게든 시원한 저녁 만드시
길 바랍니다.저는 지금 콩 불리고 있습니다.시원한 콩국수 만들려고...

댓글 '4'

※꽃신이※

2002.08.01 17:24:50

바다언니.. 언제나 고생이많네요~ 카페 자주 놀러못가서..무지 미안한거 아시죠?? 오늘 정모는 안가셨나바요??지여니언니..섭섭했겠따..^^ 잘쉬세요~☆

김문형

2002.08.01 23:02:35

바다야. 오늘 모임하면서 바다 생각 많이 했어. 울 바다는 언제나 볼수있지? 너무 멀구나. 항상 맘만은 같이 있다는거 잊지마. 그리고 고마워.

이정옥

2002.08.01 23:45:34

바다야 나두 바다생각 했다눔 ,,동해바다 ㅋㅋㅋㅋ잘 다녀 왔어 피곤 하겠네 ,,,고맙게스리 동영상도 올려주고 ㅎㅎㅎ정말 바다 얼굴 언제 보여 줄거야 ...보고 싶다눔 ,,,언니 지금 손에 쥐 날려고 한다 ..리플만 몇개를 다는지 ...내 의무는 해야지 그치? ㅎㅎㅎㅎ잘자고 내일 보자~~~

이지연

2002.08.02 11:06:05

바다언니 2박3일 씩이나...어쩐지...언니 나도 어제 서울갔다왔다 그래서 지금은 엄청 피곤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00 어제 충대 중문 풀하우스 [3] 마르시안 2003-01-26 3102
699 어떤말을 해야할지.... [8] 김문형 2003-01-27 3102
698 오늘은 무엇을 올렸을까요.^_^ [12] 코스 2003-02-06 3102
697 살아가면서..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6] 이지연 2003-02-05 3102
696 Fish [2] Passing by as 2003-02-16 3102
695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8] 바다보물 2003-02-18 3102
694 너무 슬퍼서 퍼왔습니다...ㅠ.ㅠ [8] 햇살지우 2003-02-19 3102
693 걱정이 되어서... [13] 김문형 2003-02-18 3102
692 겨울연가 4회. [4] 온유 2003-02-24 3102
691 그냥....혼자서 해보는 내생각.... [5] 코스 2003-03-08 3102
690 지우님 예전 동영상 시리즈 8탄 -SBS TV 영화 메시지 1-2 [6] 운영자 현주 2003-03-09 3102
689 지우.. 그녀는 봄과 같은 사람? [6] 정아^^ 2003-03-13 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