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사는 모습은 여러 가지입니다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여러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들이 있습니다.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옷을 입고 아름답게 꾸면서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인간 관계속에서도 먼저 이해하며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왜???
최지우를 그렇게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또는 지우씨가 별루라고 하는 사람 만나면
저는 스스럼 없이 얘기합니다
얼굴 예쁘고 각선미 갖춘 여배우 흔하다.그렇지만 지우씨는 연기자로서 연기 잘하고 예쁘고
각선미 타고난건 기본이고....
내면이 아주 건강한 배우라고...
TV에 속성이라는게 그사람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왜곡하고, 어떤 단면으로
그 틀에 가둬 버리는데 우리 지우님이 그런 케이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참고로, 몇년전(몰.카팀에게 너무 잘 당하는 그녀. 매니저가 누구였는지 궁금함)
그녀의 그런 이미지가 많은 대중들에게 각인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부분 인거 같아요..
그렇지만 자료인터뷰를 통해서 정말 아름다운 그녀를 느끼게 했고.
NG를 통해 그녀의 참 모습을 봄으로 아주 좋아하게 되어버렸죠....
겨울연가 찍을때. 6일간 계속 혹독한 추위와 밤샘 촬영이었다고 하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그렇게 밝게 또, 상대를 배려한다는건,
글쎄요... 굉장히 어렵습니다.
피천득의 인연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끼니를 한 두끼 굶고 웃는 낯을 할 수 있으나 잠을 하루 못잔다면 찌뿌릴 수밖에는 없다.
맞습니다. 저두 하루만 잠을 못자면 걸음을 걸어도 허공위를 걷는것 같고,
뭘 해도 집중도 안되고, 몽롱하구. 우선 대인관계에서 짜증이 많이 나던데..,,
참, 그때 그러고 보면 지우님 정말 대단해요.~ 그녀의 진 면목을 그때 보았죠..
지우님, 이틀전에 쥬얼리 촬영 봤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고혹적이고, 우아하고, 세련되고, 기품있는 이미지, 고급스럽더군요...!
최근 지우님의 모습을 너무 잘 보여줬고, 제일 이쁜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우님. 촬영도 막바지인거 같은데 남은 촬영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찍으시고,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보구 그냥 못지나가 몇자 띄웁니다.
하시는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 참 느낌이 좋드라구요..
대박입니다. 대박!!^-^*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여러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들이 있습니다.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옷을 입고 아름답게 꾸면서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인간 관계속에서도 먼저 이해하며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왜???
최지우를 그렇게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또는 지우씨가 별루라고 하는 사람 만나면
저는 스스럼 없이 얘기합니다
얼굴 예쁘고 각선미 갖춘 여배우 흔하다.그렇지만 지우씨는 연기자로서 연기 잘하고 예쁘고
각선미 타고난건 기본이고....
내면이 아주 건강한 배우라고...
TV에 속성이라는게 그사람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왜곡하고, 어떤 단면으로
그 틀에 가둬 버리는데 우리 지우님이 그런 케이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참고로, 몇년전(몰.카팀에게 너무 잘 당하는 그녀. 매니저가 누구였는지 궁금함)
그녀의 그런 이미지가 많은 대중들에게 각인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부분 인거 같아요..
그렇지만 자료인터뷰를 통해서 정말 아름다운 그녀를 느끼게 했고.
NG를 통해 그녀의 참 모습을 봄으로 아주 좋아하게 되어버렸죠....
겨울연가 찍을때. 6일간 계속 혹독한 추위와 밤샘 촬영이었다고 하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그렇게 밝게 또, 상대를 배려한다는건,
글쎄요... 굉장히 어렵습니다.
피천득의 인연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끼니를 한 두끼 굶고 웃는 낯을 할 수 있으나 잠을 하루 못잔다면 찌뿌릴 수밖에는 없다.
맞습니다. 저두 하루만 잠을 못자면 걸음을 걸어도 허공위를 걷는것 같고,
뭘 해도 집중도 안되고, 몽롱하구. 우선 대인관계에서 짜증이 많이 나던데..,,
참, 그때 그러고 보면 지우님 정말 대단해요.~ 그녀의 진 면목을 그때 보았죠..
지우님, 이틀전에 쥬얼리 촬영 봤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고혹적이고, 우아하고, 세련되고, 기품있는 이미지, 고급스럽더군요...!
최근 지우님의 모습을 너무 잘 보여줬고, 제일 이쁜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우님. 촬영도 막바지인거 같은데 남은 촬영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찍으시고,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보구 그냥 못지나가 몇자 띄웁니다.
하시는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 참 느낌이 좋드라구요..
대박입니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