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우언니를 얼만큼 좋아하는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다른사람들도 모를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좋아한 남자들은 많았지만 지우언니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연예인을 이렇게 많이 좋아할수가 있나? 것도 여자를 하는 생각에 좀 우스웠지만 그동안 지우언니에대해 알려고 하는 제가 참 많이도 우스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화면속에 비쳐진 그저 거짓된 모습을 비추는 연예인과는 달리 지우언니는 그렇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도 좋아해본적 없는 연예인을 저도 좋아하게 되었고. 별로 관심없던 드라마까지 혹시나 지우언니가 나오나 하고 많이 기다려보기도 했습니다.
봄이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듯 지우언니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춘기시절.. 겪어야 할만큼 ... 그럴때마다 붙잡아 준 사람 부모님도 좋아하는 남자친구도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화면속에 나오는 지우언니 였습니다. 잠깐이겠지 했습니다. 그저 너무 이쁘니까 닮아지고 싶어서이겠지 한게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나 이렇게 또 여름이 왔습니다. 유난히도 지우언니는 겨울에 자주 볼수있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언제 나올지도 모를 그런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구 웃었습니다. 웃을일도 없는 제게 웃을일이 생겼고 눈물을 흘릴일도 생겼습니다. 언젠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불행하더라도지우언니만은 행복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있었습니다. 도데체 난 뭐지? 왜 내 행복보다 지우언니의 행복을 바라고 있는거지? 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건 내 자신보다도 지우언니를 더 사랑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우언니 소식없는지 찾아다니고 신문에 혹시 나오진 않았을까 헛돈 들여가며 산적도 많습니다. 아직 제겐 부족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팬들처럼 지우언니에 대해서 아는건 별루 없습니다. 간단한 지우언니의 프로필 밖에 그렇게 산지도 벌써 6년째입니다. 지우언니를 알아온지는 6년이지만 그동안 몰랐던 지우언니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누군가 그럽니다. 언제까지? 아마 평생일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보이지 않을수도 있을 지우언니 아마 결혼도 하겠죠? 그래서 걱정됩니다. 그러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보지 못할테니까....
하지만 최지우라는 이름이 연예계에 있을때까지 아마 전 지우언니를 무지 좋아할것입니다.
지우언니의 한사람을 좋아한후 많은게 바꼈습니다. 싫어했던 연예인들도 모두다 지우언니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좋아진다는거죠... 글구.다른 드라마를 보면서도 저건 지우언니가 해야 잘어울렸을 역인데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았습니다. 오늘 역시 지우언니의 소식을 모른체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갑니다. 어느 사람들은 그럽니다. 최지우는 항상 같은 이미지로만 드라마를 한다고... 그런 사람들은 지우언니를 잘 모르는 사람들일테죠.. 어떻게 해야 이미지를 바꾸는것인지.. 청순에서 코미디로 바꿔야 제대로 바꿨다고 할건지.. 그동안 지우언니는 많은 이미지변신을 해왔습니다. 모두다 아니라고 할테지만 그건 아마도 지우언니의 얼굴로 봐서 순수 청순으로 생각하는것일겁니다. 전 이곳이 참 좋습니다. 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지우언니의 힘이 되어 주는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좋으네요.
앞으로도 우리 지우언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우언니를 빨리 보고싶네요. 드라마에서....,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다른사람들도 모를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좋아한 남자들은 많았지만 지우언니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연예인을 이렇게 많이 좋아할수가 있나? 것도 여자를 하는 생각에 좀 우스웠지만 그동안 지우언니에대해 알려고 하는 제가 참 많이도 우스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화면속에 비쳐진 그저 거짓된 모습을 비추는 연예인과는 달리 지우언니는 그렇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도 좋아해본적 없는 연예인을 저도 좋아하게 되었고. 별로 관심없던 드라마까지 혹시나 지우언니가 나오나 하고 많이 기다려보기도 했습니다.
봄이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듯 지우언니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춘기시절.. 겪어야 할만큼 ... 그럴때마다 붙잡아 준 사람 부모님도 좋아하는 남자친구도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화면속에 나오는 지우언니 였습니다. 잠깐이겠지 했습니다. 그저 너무 이쁘니까 닮아지고 싶어서이겠지 한게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나 이렇게 또 여름이 왔습니다. 유난히도 지우언니는 겨울에 자주 볼수있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언제 나올지도 모를 그런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구 웃었습니다. 웃을일도 없는 제게 웃을일이 생겼고 눈물을 흘릴일도 생겼습니다. 언젠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불행하더라도지우언니만은 행복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있었습니다. 도데체 난 뭐지? 왜 내 행복보다 지우언니의 행복을 바라고 있는거지? 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건 내 자신보다도 지우언니를 더 사랑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우언니 소식없는지 찾아다니고 신문에 혹시 나오진 않았을까 헛돈 들여가며 산적도 많습니다. 아직 제겐 부족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팬들처럼 지우언니에 대해서 아는건 별루 없습니다. 간단한 지우언니의 프로필 밖에 그렇게 산지도 벌써 6년째입니다. 지우언니를 알아온지는 6년이지만 그동안 몰랐던 지우언니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누군가 그럽니다. 언제까지? 아마 평생일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보이지 않을수도 있을 지우언니 아마 결혼도 하겠죠? 그래서 걱정됩니다. 그러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보지 못할테니까....
하지만 최지우라는 이름이 연예계에 있을때까지 아마 전 지우언니를 무지 좋아할것입니다.
지우언니의 한사람을 좋아한후 많은게 바꼈습니다. 싫어했던 연예인들도 모두다 지우언니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좋아진다는거죠... 글구.다른 드라마를 보면서도 저건 지우언니가 해야 잘어울렸을 역인데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았습니다. 오늘 역시 지우언니의 소식을 모른체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갑니다. 어느 사람들은 그럽니다. 최지우는 항상 같은 이미지로만 드라마를 한다고... 그런 사람들은 지우언니를 잘 모르는 사람들일테죠.. 어떻게 해야 이미지를 바꾸는것인지.. 청순에서 코미디로 바꿔야 제대로 바꿨다고 할건지.. 그동안 지우언니는 많은 이미지변신을 해왔습니다. 모두다 아니라고 할테지만 그건 아마도 지우언니의 얼굴로 봐서 순수 청순으로 생각하는것일겁니다. 전 이곳이 참 좋습니다. 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지우언니의 힘이 되어 주는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좋으네요.
앞으로도 우리 지우언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우언니를 빨리 보고싶네요. 드라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