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2탄

조회 수 3142 2002.07.23 01:30:42
천년의후에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의식이 없던 그가 깨어나려 하고 있다.
민형씨의 기억이든 준상이의 기억이든 이젠 상관없어.. 제발 살아만 있어줘.
오늘따라 유진이가 기도하는 모습은 슬퍼보이기도하고 정성이담겨 아주 간절하게느껴집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84 www.3asian.com에 가시면 지우씨 새로운 동영상 또 올라왔네요^^ [1] 팬 2004-10-29 3119
6483 =@.@= 오늘도 운좋게 들어왔어요~! [3] happyjlwoo 2004-11-02 3119
6482 제발 우리팬님들 m모 사이트에 글 올리지마세요. [8] 열받은 팬 2004-11-11 3119
6481 후지TV 천계 게시판 글 모음[12월 29~1월 3일] [1] 앤셜리 2005-01-04 3119
6480 오늘 눈이 펑펑 왔는데 겨울연가 생각이..... [4] 안주영 2005-02-22 3119
6479 지우씨가 많이 보고싶네요..... [8] 이경희 2005-04-29 3119
6478 오늘은 지우씨생일 전야제^^ [6] 이경희 2005-06-10 3119
6477 Have a nice weekend! [1] kamomeno23 2005-09-22 3119
6476 smapxsmap 사진들로........행복한시간되세요^^ [5] 이경희 2005-10-12 3119
6475 제주도지사, `연리지' 영화촬영 현장 방문 격려 [1] 로망스 2005-10-31 3119
6474 멜로의 여왕` 최지우, 칼바람에 떨고 이별에 울고 [4] 비비안리 2005-11-01 3119
6473 여러분의 첫눈의 추억은·····？ [6] nakamura chieko 2005-11-26 311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