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1탄

조회 수 3127 2002.07.23 01:26:28
천년의후에

"준상아...!!!"
두번 다시 보내지 않아... 어떻게 다시 만났는데..
우리가 어떻게 다시 만났는데.. 이렇게 널 보낼순 없어, 준상아!!
매일마다 올린다는것이 하루 띵겨먹었네여..-_-;;
어제부터 비가 주룩주룩내려서 그런지 ..
인터넷연결이 잘안되서 오늘 풀렸네요...-_-;;
음...이장면도 다들 기억하시죠?
둘이 이제 잘되나 싶더니...또 대형사고가...ㅠ_ㅠ
비도오는데 슬프게 해서 죄송해요...그래도 잊혀지지않는장면이라..ㅠ_ㅠ

댓글 '3'

바다보물

2002.07.23 07:38:42

후에님 잘 봤어요 어쩔수 없는 사고! 준상의의 기억을 돌리기위한 사고였지요 이 장면 앞에 민형이의 편지도 좋던데....

※꽃신이※

2002.07.23 07:43:07

이봐~! 후에님~!^^; 아침부터.. 내눈에 눈물을나게하다니~! 죽음일쎄...-..-;;

해나

2002.07.23 11:22:18

슬프다~^^;;; 이장면 슬프면서두 황당~근데 어떠케여 스토리가 그런데.ㅋㅋ 후에님 감사함니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60 감사... [5] 섹시악녀 2003-02-10 3133
6159 +- 발렌타인선물 -+ [9] 꽃신이 2003-02-13 3133
6158 오늘 혼자한 기차여행에서 생긴일(나의 실화랍니당) [7] 바다보물 2003-02-17 3133
6157 고히 접어 간직하며 그녀를 더 오랜동안 사랑하겠노라.... [9] 코스 2003-02-19 3133
6156 제목은 뭐라고 쓸지 모르겠네요..... [13] 봄비 2003-02-18 3133
6155 "BOA-늘" [3] 2003-03-03 3133
6154 넘 오랜만이죠? 지우바라기 2003-03-16 3133
6153 언제나 지우씨에게는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4] 코스 2003-03-25 3133
6152 Queen 4월호에 나온 지우님 6 [19] 스타지우 2003-03-24 3133
6151 자기기만[自己欺瞞])이 심한 팬피에 대한 조언 - 흑백(黑白)-펌 [9] sunny지우 2003-04-08 3133
6150 무거운 마음으로............ [26] 운영자 현주 2003-04-19 3133
6149 [re] 방송일정이 미뤄졌답니다. [3] 운영자 현주 2003-04-25 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