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1탄

조회 수 3134 2002.07.23 01:26:28
천년의후에

"준상아...!!!"
두번 다시 보내지 않아... 어떻게 다시 만났는데..
우리가 어떻게 다시 만났는데.. 이렇게 널 보낼순 없어, 준상아!!
매일마다 올린다는것이 하루 띵겨먹었네여..-_-;;
어제부터 비가 주룩주룩내려서 그런지 ..
인터넷연결이 잘안되서 오늘 풀렸네요...-_-;;
음...이장면도 다들 기억하시죠?
둘이 이제 잘되나 싶더니...또 대형사고가...ㅠ_ㅠ
비도오는데 슬프게 해서 죄송해요...그래도 잊혀지지않는장면이라..ㅠ_ㅠ

댓글 '3'

바다보물

2002.07.23 07:38:42

후에님 잘 봤어요 어쩔수 없는 사고! 준상의의 기억을 돌리기위한 사고였지요 이 장면 앞에 민형이의 편지도 좋던데....

※꽃신이※

2002.07.23 07:43:07

이봐~! 후에님~!^^; 아침부터.. 내눈에 눈물을나게하다니~! 죽음일쎄...-..-;;

해나

2002.07.23 11:22:18

슬프다~^^;;; 이장면 슬프면서두 황당~근데 어떠케여 스토리가 그런데.ㅋㅋ 후에님 감사함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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