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울 가족이였지만 누구라고 밝히진 않겠어요
그때 울아들이 잠이 와서 울더군요
통화 할 욕심에 들쳐 업었습니다 그러면 잘 잤거든요
조금 칭얼거리더니 잠잠해 지길래 자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것도 아니고 앉은것도 아닌 엉거주춤한 자세로 통화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칭얼거리더군요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다시 재우기를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더 심하게 울더군요
계속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몸을 앞뒤로 흔들며 자장자장을 했습니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의 모습은....
계속해서 울음이 더 커지고 전 짜증이 슬슬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전화를 끊었습니다
왜그러냐고 왜그래 잠이 오면 자야지를 연발 했습니다
아이가 아포아포 !!!!!
아이를 등에서 내렸습니다
흑흑흑흑흑흑
아이는 다리를 잡고 아프다고 잠이 와서 눈도 뜨지 않고 울더라구요
세상에~~~~~~~
전화 통화하고픈 엄마의 욕심에 불끈 동여매었더니
혈액순환이 안되는 바람에 아이 다리는 쥐가 났던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안잔다고 계속 엉덩이만 두드렸으니.....
성민인 다리에 쥐가 뭔지도 모를테죠?
엄마가 왜 자기를 불끈 동여 매고 업었는지도 모르겠죠?
정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습니다
이일을 어이할꼬
무심한 엄마 땜에 다리에 쥐가 나서 고생한 울아들!!!!!!!!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다시는 안그러마고 약속했습니다
알아듣는지 모르는지 상관없습니다
다신 안그러마고 열두번도 넘게 약속했습니다
울아들은 날 용서할까요?
노래랑 안어울리지만 왠지 그냥 이 노래가 듣고 싶네요
열분은 그러지 마세여
참! 저도 이번이 처음이에여
아들아 엄마를 용서해다오~~~~~~`
울 가족이였지만 누구라고 밝히진 않겠어요
그때 울아들이 잠이 와서 울더군요
통화 할 욕심에 들쳐 업었습니다 그러면 잘 잤거든요
조금 칭얼거리더니 잠잠해 지길래 자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것도 아니고 앉은것도 아닌 엉거주춤한 자세로 통화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칭얼거리더군요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다시 재우기를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더 심하게 울더군요
계속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몸을 앞뒤로 흔들며 자장자장을 했습니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의 모습은....
계속해서 울음이 더 커지고 전 짜증이 슬슬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전화를 끊었습니다
왜그러냐고 왜그래 잠이 오면 자야지를 연발 했습니다
아이가 아포아포 !!!!!
아이를 등에서 내렸습니다
흑흑흑흑흑흑
아이는 다리를 잡고 아프다고 잠이 와서 눈도 뜨지 않고 울더라구요
세상에~~~~~~~
전화 통화하고픈 엄마의 욕심에 불끈 동여매었더니
혈액순환이 안되는 바람에 아이 다리는 쥐가 났던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안잔다고 계속 엉덩이만 두드렸으니.....
성민인 다리에 쥐가 뭔지도 모를테죠?
엄마가 왜 자기를 불끈 동여 매고 업었는지도 모르겠죠?
정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습니다
이일을 어이할꼬
무심한 엄마 땜에 다리에 쥐가 나서 고생한 울아들!!!!!!!!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다시는 안그러마고 약속했습니다
알아듣는지 모르는지 상관없습니다
다신 안그러마고 열두번도 넘게 약속했습니다
울아들은 날 용서할까요?
노래랑 안어울리지만 왠지 그냥 이 노래가 듣고 싶네요
열분은 그러지 마세여
참! 저도 이번이 처음이에여
아들아 엄마를 용서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