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풀이 음식은 드셨나요?
이 무더위에 계곡 찾아 중복 풀이를 하러갔지만 뒷치닥 꺼리에
힘만 들고 땀만 무지 흘리고 왔어요.
신라호텔을 지나오면서 문득 지우씨가 그곳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이게 정말 큰 병이예요..ㅋㅋㅋㅋㅋ
지우씨 인터뷰를 보고 저 나름대로 지우씨의 여러 모습을 그려보는 요상한 병도 생기고..ㅋㅋ
지우씨! 아니....은수라고 부르고 싶네요.
이미 은수속에서 살고 있을 지우씨일테닌까....
더운 날씨에 고달프기도 할텐데......무척 밝고 재미있어하는 지우씨...
이미 은수의 모습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자기가 하는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더불어 함께 즐거워지는 마음이 였답니다.
코믹스런 그녀의 새로운 모습이 많은 상상속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려지는 요즘이랍니다.
보기만 해도 편안한 그녀,곧 다가올 기다려지는 그녀......
너무 후덥지근하고 더운 여름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은수와 함께 찾아올 가을을 무척이나 기다려 봅니다.
----꼬랑쥐----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 우리 식구들 비피해는 없으셨는지요?
피해가 없길 바라며 더위에 건강하게 지네시길 바래요.
-----제가 좋아하는 [ 돈데보이]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