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8탄

조회 수 3111 2002.07.19 23:40:45
천년의후에

첫사랑이 저를 다시 부르면 어떡하죠..
그리운 눈빛으로 돌아보면 뒤따르는 저를 확인하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절 일으켜주세요.
오늘 정팅 즐거웠어요..^^
전에라도 정팅에 참여하고싶었지만 들어와보면 시간이 너무 늦었거나 그래서..
오늘은 알바중에 들어와보니 정팅중이더군요..^^
오늘 좋은분들 많이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참여 많이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댓글 '1'

will

2002.07.20 02:46:53

they have so great memory in school, that's why we love th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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