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2탄)

조회 수 3149 2002.07.19 14:09:48
찬희
요번엔 정말로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아파트에 한 가족이 살았습니다...
엄마, 아이, 아빠...이렇게 그들은
늘 행복했었고 늘 화목했었죠...

어느날 아이가 4살이 되는날...
아이가 세벽 4시에 일어나 멍하니 벽을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경기를 한다고
찬 물을 끼언졌죠... 하지만 그 아이는 게속
벽을 처다보며 눈을 감지 안았죠...
부모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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