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그 위에서의 다섯 가지 단상
누구나 길을 걷는다.
하지만 늘 걷던 길도 새삼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다.
누군가와 헤어지고 만나고,
더러는 어설픈 방황 중에 길을 잃기도 하고,
부르튼 발 쉼 삼아 털썩 주저 앉기도 한다.
길은 먼 데 있지 않다.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보려고 하지 않았을 뿐..
길은..
언제나 또 다른 문을 열어 두고 있었는지 모른다.
=====================================================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자~ 선물이요..(^^)*
오늘은 커피가 무쟈게~ 잘 어울릴 듯한 날씹니다. 그쳐??
커피 한 잔 . 하시죠~.
은은한 커피향 처럼...향기나는 하루 되시길...!!
p.s. 이젠.. 잘 보이시죠?? (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