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6탄

조회 수 3103 2002.07.19 04:28:17
천년의후에

"어느 순간 또 툭.. 그러더라.."
내 마음은, 두 사람을 같이 느꼈어.. 내 마음 에서 준상인 이민형씨와 한 사람 같았어..
현주님의 말에도 불구하고 1개는 너무 유진의 그리움을 달랠수가없어서..-_-;;
2개씩 올릴려구요..+_+;;;
음..이장면은 유진이의 맘속은 이미 준상=민형 알아차릴수있는 대목이었죠?^^
새벽인사하기도 늦었으니 좋은 아침!!+_+;;
내일도...또내일도 난 영원토록 유진을 그리워할것이다...-천년의후에-

댓글 '2'

sunny지우

2002.07.19 08:53:02

후에님 ! 가슴 두근 거리는 기분, 그것이 사랑의 느낌, 마음이겠죠? 후에님도 그런 사랑하시길....

tjssu

2002.07.19 12:41:58

후에님 고마워요최지우씨좋아서이홈에매일들립니다 이렇게올려주시는것잘봅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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